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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title='[<object width="560" height="34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mc2s2e7Qzc&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Lmc2s2e7Qzc&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object>]로 이동합니다.' href='<object width="560" height="34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mc2s2e7Qzc&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Lmc2s2e7Qzc&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object>' target=_blank><EMBED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www.youtube.com/v/Lmc2s2e7Qzc&hl=ko_KR&fs=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ScriptAccess='sameDomain'></EMBE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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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ねぇ もう少しだけ<BR>네에 모오 스코시다케<BR>제발 조금만<BR>もう少しだけ聞いていてほしい<BR>모오 스코시다케 키이테 이테 호시이<BR>조금만 더 얘기를 들어줬으면 해<BR>ねぇ もう少しだけ<BR>네에 모오 스코시다케<BR>있죠 조금만<BR>もう少しだけわがままいいですか？<BR>모오 스코시다케 와가마마 이이데스카?<BR>조금만 더 어리광을 부려도 될까요?<BR>手に入れた途端に消えてしまいそう<BR>테니 이레타 토탄-니 키에테 시마이소오<BR>손에 넣은 순간 사라져버릴 것만 같아<BR>言葉をくれませんか？<BR>코토바오 쿠레마셍-카?<BR>좀 더 말해 주지 않을래요?<BR>「愛している 愛している 世界が終わるまで」<BR>「아이시테이루 아이시테이루 세카이가 오와루마데」<BR>「사랑해 사랑하고 있어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BR>馬鹿げてると笑いながら 口に出してみて<BR>바카게테루토 와라이나가라 쿠치니 다시테미테<BR>바보같다며 웃으면서도 입 밖으로 말해 봤어<BR>愛している<BR>아이시테이루<BR>사랑하고 있다는<BR>そんなことが簡単には出来なくて<BR>손-나 코토가 칸-탄-니와 데키나쿠테<BR>그 말을 쉽게는 할 수 없어서<BR>上手く愛せるようにと<BR>우마쿠 아이세루 요오니토<BR>제대로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BR>あの空に祈っている<BR>아노 소라니 이놋-테 이루<BR>저 하늘에 기도하고 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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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ねぇ 知りたくても<BR>네에 시리타쿠테모<BR>그래 알고 싶어도<BR>知り尽くせないことばかりで<BR>시리츠쿠세나이 코토 바카리데<BR>끝내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라<BR>だから １つにならない２つの体を<BR>다카라 히토츠니 나라나이 후타츠노 카라다오<BR>그래서 하나가 될 수 없는 둘의 몸을<BR>精一杯 抱きしめた<BR>세-입-파이 다키시메타<BR>있는 힘껏 끌어안았어<BR>あなたがいるそれだけで もう世界が変わってしまう<BR>아나타가 이루 소레다케데 모오 세카이가 카왓-테 시마우<BR>그대가 곁에 있어 그것만으로 이제 세상이 변해가고 있어<BR>モノトーンの景色が ほら鮮やかに映る<BR>모노톤-노 케시키가 호라 아자야카니 우츠루<BR>무채색이던 풍경이 자 봐 선명하게 비춰져<BR>いつの間にか離れていた 手をつないで歩いてく<BR>이츠노마니카 하나레테 이타 테오 츠나이데 아루이테쿠<BR>어느샌가 떨어져 있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어<BR>上手く愛せているかなぁ<BR>우마쿠 아이세테 이루카나-<BR>제대로 사랑하고 있는 걸까<BR>あの空に聞いてみるの<BR>아노 소라니 키이테 미루노<BR>저 하늘에 물어 봤어<BR>いつか離ればなれになる日がきても<BR>이츠카 하나레바나레니 나루 히가 키테모<BR>언젠가 멀리 떨어지게 될 날이 오더라도<BR>あなたを思った日々があればそれでいい<BR>아나타오 오못-타 히비가 아레바 소레데 이이<BR>그대를 떠올릴 나날들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BR>いつか離れた意味を知る日が来るよ<BR>이츠카 하나레타 이미오 시루 히가 쿠루요<BR>언젠가 헤어진 의미를 깨달을 날이 올 거야<BR>約束するから 明日へ<BR>야쿠소쿠 스루카라 아시타에<BR>저 내일에 약속할 테니까<BR>「愛している 愛している 世界が終わるまで」<BR>「아이시테이루 아이시테이루 세카이가 오와루마데」<BR>「사랑해 사랑하고 있어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BR>馬鹿げてると笑いながら 口に出してみて<BR>바카게테루토 와라이나가라 쿠치니 다시테미테<BR>바보같다며 웃으면서도 입 밖으로 말해 봤어<BR>愛している<BR>아이시테이루<BR>사랑하고 있다는<BR>そんなことが簡単には出来なくて<BR>손-나 코토가 칸-탄-니와 데키나쿠테<BR>그 말을 쉽게는 할 수 없어서<BR>上手く愛せるようにと<BR>우마쿠 아이세루 요오니토<BR>제대로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BR>あの空に祈っている<BR>아노 소라니 이놋-테 이루<BR>저 하늘에 기도하고 있어<BR>あの空に祈っている<BR>아노 소라니 이놋-테 이루<BR>저 하늘에 기도하고 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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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출처<BR>바다사자<BR><A href="http://blog.naver.com/todochan">http://blog.naver.com/todoch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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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그냥저냥 흔한 노래일 수도 있지만</P>
<P>들을때마다 나츠메 우인장이 떠오르면서 제비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P>
<P>보신 분은 아실거에요, 제가 무슨 말하는지...ㅠ</P>
<P>겨울에 들으면 좋은 노래.</FONT></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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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鈴(Kourin) - 愛してる(Aishiteru) (나츠메 우인장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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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츠메우인장.... 뭐랄까 치유계의 애니메이션이죠. 뭔가 잔잔하면서 감동적인.
나츠메우인장.... 완전 뭐랄까 치유계의 애니메이션이죠. 뭔가 잔잔하면서 감동적인.
나츠메 우인장은 아직도 제 하드에 들어있습니다. 저 노래 나올때 뭔가.."아..." 하는게 느껴지지요..
제게 최고의 에피소드는 반딧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