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간판읍는집 |
02 |
전화 번호 |
모름 |
03 |
위치 |
본문참조 |
04 |
휴무일 |
모름 |
05 |
영업시간 |
오전 11 시 ~ 오후 3~5 시사이 |
06 |
크레디트 카드 |
NO |
07 |
주차장 |
없음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중학교시절을 생각하면서 가본 고로케집 반신반의했는데....
아직 영업을 하더군요.
역시 레전드이고 아직 진행형입니다.
위치는 신선중학교 버스정류장에서 조금만 위로가면있답니다.
한중간에 있으니 찾기는 수월합니다.
고로케가 이집 대표메뉴이고 도너츠도 판매한답니다.
고로케는 1개 500원 도너츠는 3개 1,000원입니다.
그날그날 판매할 양만 만들고 팔리면 땡하고 시마이하니 조금은 서둘러서 구입하는것이 진리
헛발질했다고 저한테 욕하시면 안됩니다.
5,000원치입니다.
쥔장님에게 케찹찍어 넣어주던 누나는 시집갔는지 물어보니 아직 시집안갔다고하네요. ^^;;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을듯한 모양
각종 야채맛에 후추맛이나는 전형적인 추억의 고로케입니다.
잘먹었습니다.
음식은 추억이다.
즐식~
덧) 케찹은 그 누나가 넣어줘야 제맛인듯~ ^^
첫댓글 하~
오늘 영도 다녀왓는데 조금만 더 빨리 봤더라면 가봤을 텐데.. 옛 추억이 나는 도너츠 고로케네요 꼭한번 들려 보고 싶습니다 ^^*
고르케 어릴적 생각나게 하네요
이곳에서 가까운 신선 성당(남항 초등 담길)아래에 있던 고르케집 생각이 나네요.
그곳에서 아직도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어릴적 생각을 하게해줘 고마워요.
예전에 이 근처에서 점방할때 오는 손님마다 사오셔서 질리도록 먹었던 기억이....
20년 전에 자주 먹었었죠. 이제는 시간이 맞지 않아 사먹지 못하네요. 저번에 문득 생각나서 일부러 갔었는데 이미 닫았더군요; 맛있는 집이에요. 추억의 집.
간판없는집은 어디든간에 전통있는곳이 많군요
허~ 진짜 엄청난 고로케집을 발굴하셨군요???
옛추억으로 먹는집이죠,,, 위생을 생각하시는분이라면 패스하시고 ㅋ 택시기사분들 많이사서드시더군요
추억의 집~~~ 오랫만이네요..
저도 예전에 이송도에서 놀고 하나씩 사서 먹으면서 가던 추억이^^
헉~! 찹쌀도너츠, 꽈배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