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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 2014
WHAT WILL YOUR NEW YEAR LOOK LIKE?
당신의 새해는 어떤 모습일까요?
By Robert J. Tamasy
What will 2014 look like for you? Asking the question another way, how would you desire for it to look?
당신에게 2014년은 어떤 모습일까요? 다른 방식으로 이 질문을 하자면, 당신은 2014년이 어떤 모습으로 보이기를 원합니까?
The first question is difficult, even impossible to answer since it involves so many variables: World, national and local economic factors; changes within the specific industry where you work; decisions made – or not made – that have unanticipated outcomes. On the personal level it is much the same: Unexpected influences and events; circumstances beyond your control; hopes unfulfilled.
첫 번째 질문은 어렵고, 심지어 대답이 불가능할 정도인데, 그것은 다음과 같은 너무나 많은 가변적 요소들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세상, 국가적인 그리고 지역적인 경제 요인; 당신이 일하고 있는 특정한 산업 내에서의 변화; 예기치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 내려진 – 혹은 내려지지 않은 – 결정 등이 그것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예기치 않은 영향과 사건; 당신의 통제를 넘어서는 상황; 성취되지 않은 소망 등이 그것이다.
The second question, however, is much easier to answer. We can identify plans, hopes and dreams for the coming year, some based on the past, others defined by what we would want to happen. But the reality is, important things usually do not happen on their own. We must take initiative to bring them about. One of the best ways for doing this is by setting goals.
두 번째 질문은, 그러나, 대답하기가 훨씬 쉽다. 우리는 다가오는 해에 대한 계획, 소망과 꿈을 알 수 있는데, 어떤 것은 과거에 근거하여, 다른 어떤 것은 우리가 일어났으면 하고 원하는 바에 의하여 알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중요한 일들은 대개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주도하여야 한다. 이것을 하는 최선의 방법들 중에 하나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My friend, Gary Highfield, in his book, When ‘Want To’ Becomes ‘Have To!’, tells his story of overcoming great hardship to build a successful career as a businessman and entrepreneur. One of the keys to his success, Gary explains, was setting goals – and continually reminding himself about them. He offers some sound suggestions:
나의 친구 게리 하이필드는, 그의 저서, ‘원하는 것’이 ‘하여야 하는 것’이 되었을 때! 에서 심한 고난을 극복하고 사업가와 기업인으로서 성공적인 길을 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다. 그의 성공을 위한 열쇠들 중에 하나는, 목표를 세우는 것 – 그리고 계속적으로 그 목표를 자신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 – 이었다고 게리는 설명한다. 그는 몇 가지 건실한 제안을 한다.
· Focus on where you want to be, not on where you are.
· Do not wait for things to change. Be the change agent.
· Goals do not care who possesses them. Goals like everyone – even you.
· Do not just think about goals. Write them down. Then, carry them everywhere you go.
· It does not matter how long it takes to get to where you want to go. But the sooner you get started, the sooner you will get there.
· Get ready – and stay ready. Then you will not have to start getting ready when your opportunity of a lifetime comes along.
· 당신이 있는 곳이 아니고, 당신 있기 원하는 곳에 집중하라.
· 일들이 변화되기를 기다리지 말라. 변화의 매개체가 되어라.
· 목표는 누가 가지고 있는지는 상관이 없다. 목표는 모든 사람을 – 당신까지도 – 좋아한다.
· 목표에 대하여 생각만 하지 말라. 그것을 글로 써놓아라. 그런 다음 어디를 가든지 가지고 다녀라.
· 가고 싶은 곳에 당도하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거기에 빨리 당도할 것이다.
· 준비가 되어있고 – 그리고 준비한 상태로 있어라. 그리하면 일평생의 기회가 다가올 때 준비하는 일을 시작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In the Bible’s timeless book of Proverbs we also see the wisdom of planning and setting goals:
영원한 성경의 잠언서에서도 우리는 계획하고 목표를 세우는 일의 지혜를 발견한다:
Who is the ultimate focus of your goals? Most goals are established for ourselves, people we know, or our businesses. The Bible says even if those are good, we should set our sights even higher – for serving and pleasing God. “Commit to the Lord whatever you do, and your plans will succeed” (Proverbs 16:3).
누가 우리 목표의 최종적인 중심입니까? 대부분의 목표는 우리 자신, 우리가 아는 사람들, 혹은 우리의 사업을 위하여 수립된다. 성경은 그러한 것들이 좋다 하더라도, 우리는 시선을 더 높은 곳 – 하나님을 섬기고 기쁘시게 하는 일 – 에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여 주신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언 16:3).
Be flexible, willing to change course if needed.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goals is in pursuing them we get into motion. But we need willingness to change plans and shift direction if circumstances dicta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유연성을 갖고, 필요하면 기꺼이 진로를 바꿔라. 목표에 대한 최선의 일들 중 하나는 그것을 추구함에 있어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상황이 가리켜주는 대로 기꺼이 계획을 변경하고 방향을 바꾸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Understand we can be God’s instruments for doing His work. We can be diligent in formulating and articulating our goals and plans, but have you ever considered God has specific intentions for the work He has called His people to do – even in the so-called “secular workplace”? “Many are the plans in a man’s heart, but it is the Lord’s purpose that prevails” (Proverbs 19:21). “A man’s steps are directed by the Lord. How then can anyone understand his own way?” (Proverbs 20:24).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우리는 부지런히 우리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표현할 수 있지만,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불러서 하도록 한 일 – 소위 “세상적인 직장” 안에서도 – 에 대하여 특별한 의도를 갖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잠언 19:21).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언 20:24).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a non-profit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He has written Tufting Legacies (iUniverse); Business At Its Best: Timeless Wisdom from Proverbs for Today’s Workplace (River City Press); coauthored with David A. Stoddard, The Heart of Mentoring (NavPress), and most recently edited When ‘Want To’ Becomes ‘Have To!’ by Gary Highfield. For more information, see www.leaderslegacy.com or his blogs, www.bobtamasy.blogspot.com and www.bobtamasy.wordpress.com.
CBMC INTERNATIONAL: Jim Firnstahl,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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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 would you like 2014 to look like – for yourself, your family, your job, or your business? At this point, would you consider your hopes reasonable? Why or why not?
당신은 2014년이 어떤 모습 – 자신, 가족, 직업, 또는 사업을 위하여 – 이 되기를 바랍니까? 이 시점에 당신의 소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2. How good are you at setting goals? If you establish goals, how do you go about trying to pursue them? Do you write them down, or review them regularly?
당신은 목표를 세우는 일에 얼마나 능숙합니까? 목표를 세웠다면, 어떻게 그것을 추구하기 위하여 노력합니까? 그것을 글로 적어 놓거나, 혹은 정기적으로 검토를 합니까?
3. Do you agree with the suggestion that we should focus on where we want to be, rather than where we are right now? Why or why not?
우리는 우리가 바로 지금 어디에 있는가 보다, 어디에 우리가 있기 원하는지에 집중해야 된다는 말에 동의합니까? 동의하거나 하지 않는 이유는?
4. What are your thoughts about involving God in your planning and goal-setting process? Do you think God even cares about your goals? Explain your answer.
당신이 계획을 하고 목표를 세우는 과정에 하나님께서 관여하시도록 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목표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다고 생각합니까? 답을 말해보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view some other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consider the following verses(관련성구):
Proverbs(잠) 3:5-6, 16:33, 21:30,21:31, 27:1; Matthew(마) 6:25-34, 7: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