矣 [ 어조사 의 ]

[무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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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	어조사 의
사성음	:	yǐ, xián
부수	:	(화살시 部)
		'화살'의 모양을 본뜬 글자
획수	:	7 (부수획수:5)
난이도	:	중학용 , 대한검정회 3급
뜻풀이	:	㉠어조사(語助辭) ㉡말 그치다

간체자(簡體字)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화살시(矢☞화살)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마늘모(厶☞나, 사사롭다, 마늘 모양)部(사☞말이 끝난다→의는 변음(變音))로 이루어짐. 날아가서 일정한 곳에 멈춘다는 뜻. 말 끝에 써서 단정(斷定) 또는 과거를 나타내는 뜻의 글자

획순보기

활용 고사성어, 단어

過而不改是謂過矣(과이불개시위과의)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을 \'잘못\'이라 하는 것임

朝聞道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의) 아침에 천하(天下)가 올바른 정도(正道)로 행(行)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뜻으로, 사람이 참된 이치(理致)를 깨달으면 당장 죽어도 한(恨)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며, 짧은 인생(人生)을 값있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意味)

不擇而交反有害矣(불택이교반유해의) (벗을)가리지 않고 사귀면 도리어 해로움이 있다.

汝矣島(여의도) 서울 영등포구(永登浦區) 여의도동에 딸린 한강(漢江)의 하중도(河中島). 한강(漢江)에 발달(發達)한 범람원으로 영등포 쪽에 작은 샛강이 있음

蔑以加矣(멸이가의) 그 위에 더할 나위가 없음

首尔特別市永登浦區汝矣島洞(서울특별시영등포구여의도동) 서울특별시(首尔特別市) 영등포구(永登浦區) 여의도동(汝矣島洞)

尼矣勿論(이의물론) 이미 지나간 일은 다시 논(論)하지 아니함

六矣廛(육의전) 육주비전(六注比廛)

前矣(전의) 이전(以前)의

足且足矣(족차족의) 흡족하게 아주 넉넉함

가 부수인 한자(총24자)

矢 화살 시
矣 어조사 의
知 알 지
矤 하물며 신
矧 하물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