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팀장님들과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처음 초안은 위와같이 디자인한
조끼를 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가격은 55,000원)
그러나 3월달의 여러가지 경비지출을 고려 할 때
아쉽지만 접기로 결정 했습니다..
(예그린 첫 단독무대고, "예그린 제1회 공연"이란 문구가 리플렛에 인쇄되어도.ㅠㅠ.)
※ 3월공연 의상은 지난번과 같이 흰남방에 검정색바지,
타이색상만 변경하는 걸루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 단체복은 시간을 두고 고민해서 제작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우리 총무님 수고가 많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