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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청암중 동문회 소식 청암중학교 주흘산을 울리고 관문을 놀라게 한 일구회 송년 모임
여행사랑 추천 0 조회 343 08.02.08 22:2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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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7 08:22

    첫댓글 계속~~ 얼릉 올려요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참으로 흐뭇 합니다

  • 작성자 06.11.27 10:04

    미안혀요..다른일을 하다가 쓰서..넘 길지요..장황한거 읽다가 짜증나면 복사해서 난중에 읽어 보슈..ㅎㅎㅎ/ㅋㅋㅋ 고맙네 치언 후배님...

  • 06.11.27 11:58

    정독 하였습니다 쓰기에 비하면 읽기가 뭐 그리 어려운 가요

  • 06.11.27 09:51

    후배님들 즐거운 송년모임을 잘 하셨군요 아주 걸쭉하였쓰리라 생각 됨니다 아마 문경이 들석 들석.....

  • 작성자 06.11.27 10:10

    태평양 친구같은 선배님 감사합니다..문경의 산 짐승들 휴가를 보냈기 다행이지...ㅎㅎㅎ/ㅋㅋㅋ...

  • 06.11.27 10:00

    40명이나 되는 많은 선배님들이 한자리에 모이셨으니 참 대단한 우정이고 선배님들의 의리가 문경하늘을 찌르고도 남는군요..큰 박수를 보냅니다...선배님들의 단합과 우정의 깊이가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군요..또한 동기님들께 드릴려고 준비한 배차적과 손두부까지...덕분에 수없이 쓰러져간 이슬이와 막걸리가 불쌍해지네요..ㅎㅎ 선배님들의 만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 우정을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시고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06.11.27 10:09

    영원한 날쌘돌이 산 싸니이 모리안 후배야 대다이 고마여...많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준 칭구들이 많아서 참으로 재밋었고 또 힘이 불끈 하하하...후배님들도 많이 잘 모이는것 아는데 뭘.. 곧 번개 할터이니 한잔 하세나...

  • 06.11.27 10:22

    잊고 살았던 그시절을 되찾아준 여행사랑님과 오뚜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다 한결같이 반갑게 맞이해준 일구회 동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외 신고를 합니다 충성! 여행사랑님 참으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 작성자 06.11.27 11:38

    에스트 동영친구!! 참으로 즐거운 시간 같이 해줬서 무찌 고맙고 감~솨...또 비디오 촬영까지 넘 수고 많았고 고마와여..우리 곧 한잔 하자구..연락할께...

  • 06.11.27 10:39

    대 성황을 이룬 날로 발전해가는 후배들의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작성자 06.11.29 14:07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신 지구촌 선배님의 말씀처럼 날로 발전해 갈낍니당..지켜봐 주시고 격려 많이 마이 해 주셔요...

  • 06.11.27 11:00

    인규친구 수고+고생 하셨고요.오래 오래 기억될 즐겁고 멋진 만남이었습니다

  • 작성자 06.11.27 11:41

    거북이 재구 회장이 넘 수고 많았시요..현지 답사 및 우리 공주님들을 잘 챙기서 고마여..더욱 발전하는 일구회가 되도록 힘을 합쳐 봅세당..

  • 06.11.27 13:50

    즐거운모임 하시느라고 문경온천 뒷편에서 목이 터지도록 불러보았건만 끝내 만나지못하고 아쉬움을 남기면서 돌아셨습니다. 선배 보다야 동창생이더욱반갑겠지요. 19회님들의 불같은 열정에 경의를 표함니다.여행님의 소설같은 긴사연 보고 그날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회장님의 장기 집권이 염려 서럽습니다.

  • 작성자 06.11.27 11:43

    무엇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구차한 변명은 그만 두고 곧 석계역에서 한잔 모실께요..새댁이들은??? 아이쿠..또 왜이래여...

  • 06.11.27 11:38

    산배님들 문경에서 만나시는 시간에 청중28회는 개봉동에서 난리 부루서를쳤어요 으리는 참석인원이 42명 통제가 안되드군요 재미있게 놀다오신 선배님들 축하합니다

  • 작성자 06.11.27 11:43

    고마워요 ..28회 더욱 단합하기를~~~

  • 06.11.27 11:42

    19회후배님들의 모임이 대성황을 이룬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단합하여 좋은 만남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 작성자 06.11.27 11:47

    멀베이님 아니 선배님 감사합니다 관심가져 주심에..밀양에 있는 정대수 친구는 아침 새벽에 참석을해서 오후까지 놀다 아쉽게 빠~이 빠이 했쪄요...

  • 06.11.27 13:12

    모임을 주선하고 준비하느라 고생많이항 인규회장...대다이 수고 마이 했습니다. 나역시 끝까지 함께하지못해 미안하고 모두 즐건시간 보냈다니 다행~ 담에 또 봅시다..

  • 작성자 06.11.27 13:21

    수고라니요 빌 말씀을 다...구름처럼이 넘 바쁜 시간 쪼개서 참석해 준게 디기 고맙지요..그래 저녁 대충 먹고 곧 바로 올라오느라 고생 많았고 담에 모일 때 쭐 한잔 더 줄껴...많은 협조에 감~솨...

  • 06.11.27 13:27

    40명이나 함께하셨다면 인솔하시는데도 보통은 아니였겠습니다 글구 고향의 참맛들을 골고루 접해보고 가셨다니 고맙구요!인솔하기 힘던만큼 몇배로더욱 즐거웠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6.11.27 18:06

    들꽃향기님 고향의 참맛을 느끼고 왔답니다..그래서 더욱 즐거웠구요..인솔하는데는 거의가 삼삼오오 각자 왔기에 별 어려움은 없었답니다..빨리 끝나면 ㅎㅇㅅ님과 들꽃향기님이 만나는 장소로 갈려고 했었는데 마이 아쉬웠답니다...

  • 06.11.27 14:52

    올해모임은 대성공 이군요.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친구분들 과 1박2일이 여행님의 글에서 짧게만 느껴지는군요.회장님 4년연임을 축하 드리구요. 어제 짧았던 만남이 아쉽게만 느껴 집니다 손두부와 김치 맛있게 먹었구요 이자리를 빌어 남정우 선배님 진주 선배님.19회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작성자 06.11.27 18:07

    마자여 1/2일이 왜 그키 짧아여..그리구 손두부와 진주님 김치 대다이 맛 있쪘지요???

  • 06.11.27 15:33

    19회 후배님들의 송년 모임이 대 성황을 이루고 무탈하게 마무리하신 회장님의 통솔력이 돋보이십니다.더욱더 우정을 돋독하게 다져서 오래도록 좋은 만남을 유지하시길...

  • 작성자 06.11.27 18:09

    통솔력은 한개도 없답니다..칭구들의 협조로 모든 일들을 순조롭게 마칠수 있었지요..일찍이 끝나면 해인심님과 들꽃향기님이 만나는 장소로 갈려고 했는데 마이 아쉬웠답니다...

  • 06.11.27 16:38

    여행사랑님의 구수한 글이 현장에 함께 하는듯한 착각을 들게할 정도랍니다....아마 19회 선배님들 때문에 문경읍이 들썩들썩꺼리서 읍내 계신 분들이 잠도 제대로 못 잤을것 같아요....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심을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더욱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는 19회 모임으로 거듭 나시기를 비오며, 영광스러운 회장님의 자리에 장기집권 하시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11.27 18:15

    과찬의 말쌈을 다 하시여..관심에 감사해요 초향님!! 남정우 회장이 손수 만들어 온 "북실표 손두부" 정말로 죽여 줬답니다..언제 우리 북실에서 손두부 파티 한번 열고 자파여..회장의 장기집권 신물나요...ㅎㅎㅎ/ㅋㅋㅋ.. 곧 한잔 하세나..번개 할끼라...

  • 06.11.27 17:48

    축하합니다. 후배님들의 단합 엄청 부럽내요. 여행사랑후배 몸살나면 어덯게ㅡ해여.

  • 작성자 06.11.27 18:13

    한우물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관심에 감사드리구요 한번 뵈어야 하는데 시간이 영... 산행이라도 같이 하시구요..더욱 건강하십시요...

  • 06.11.28 13:49

    연례행사지만 참으로 요란하고 뻑적지근하게 놀았군요. 그나저나 여행사람님은 장기집권으로 4년을 맡았으니 대통령임기가 되었네 그려. 대통령시키면 노빠보다는 확실히 더 잘 할텐데... 내가 그날 낮에 새재식당에 들러 골뱅이국을 먼저 맛보고 갔답니다. 집안에 행사가 있어서 내려 갔는데 우리 부부만 가는 것이 아니고 누님 내외분을 모시고 가는 데다가 집안 형제들이 다 모이는 바람에 문경관광호텔에도, 앞소골이나 한우물 숲에도 마음만 보태고 그냥 지나왔답니다. 농한기인 1월에 조용하게 내려가야 이곳저곳 들러 인사를 나누고 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소문을 안내고 갔는데 007님이 학교 앞에서 전화를 해서 들통이 났구나 했는데

  • 06.11.28 13:52

    궁터와 연천 샘골(가래빌)의 산소를 거쳐서 집에 들어가니까 벌써 19회의 닌자 거북이와 헬레나, 채경자님이 와서 차를 대기시켜 놓고 기다리다가 여동생을 데려가 버려 대전 동생과는 따로 인사도 나눌 새가 없었답니다. 하여간 일구회 대~단해여. 더욱 발전하기를 빕니다.

  • 작성자 06.12.04 06:10

    아이쿠 쥔장님이 우째 이리도 마이 바뿌셧남유??? 호돌이 동상을 데리고 온 거북이 / 헬레나 / 모래실 3사람 내가 혼을 낼께여...ㅎㅎㅎ/ㅋㅋㅋ...막네 동상 집들이 겸 가족들 모인다는 정보는 입수했습니다만 우리 일구회 일년에 한번 전국적으로 만나는 년례행사이오니 너그러이 봐주시요 쥔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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