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려오게 ?榮쨉?..
넘 늦게 내려와서 잠시겜방에, 생각보다 차가 꽤 막히더군요,오는 있었던 투쟁은 어땠는지..
우리 2학년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댓거리 이후 첫 집회였는데..생각이 달라서 나간 집회였는지 새삼 궁금하네요.
많은 일들에 대한 총화가 필요하리라 생각되는데 트히 제자신 부터..
매일 끝내지 못하는 집안 문제들..
이젠 제자신 으로 부터 해방되고 싶네요.
합숙도중에 김양무 선생님 죽음을 접하게 ?獰駭쨉?..
가슴이 마니 아팠습니다.
그토록애절했던 방북..
난 새발의 피도 안된다고 생각했으니.
그..그는 이제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의 숨결을 는끼고 싶을땐 이제 사짐느로 그의가 입던 옷가지들로 대신 할수 밖네 없는 것이 지금의 일입니다.
그가 숨을 거둘때했다던 한마디..
우리를 믿는다는 그말,,
대체..
어떤단체가 이렇게 맹목적?? 있는지 모두가 잘살수 있는 사회느ㅡㄴ 금방 건설되는지..
가슴이 아직 답답하지만 내가가진이맘을 놓치고 싶진 않습니다.
빛민들 우리 다시 고인 그가 간길을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