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캐즘이 원인이라 하지만 IRA 보조금문제와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원가를 줄이지 못하는 아니 원가를 줄이려는 노력을 애써 회피하려는게 아니냐? 하는 합리적 의심마져 든다..
투데이 테크는 코로나시절 오디오앰프장치라는 특허등록된 기술로 앰프를 만들었고 거기에 더해 스피커시스템까지 만들며 고군분투했지만 사람을 모으지도 못하니 오디오는 홀드하고 바이러스 사멸장치에 대한 개발을 했었고 4개의 특허출원중에 하나의 특허만 등록을 하였지만 이역시 코로나의 종말이 오고 어느누구도 사업화에 관심이 없던고로 1억의 기술보증금과 9000만 정도의 은행빚을 갚지못하게 되어 2022년 6월에 파산면책을 받았지만 그동안 개발해온 충방전기란 아나로그 정수의 장비기술을 포기할수는 없어서 22년 8월에 직렬 연결의 배터리 충방전 장치라는 특허를 출원했고 24년 10월15일에 등록받고 PCT 등록까지 약700만원의 비용은 삼호국제특허라는 특허대리출원업체에 아직도 갚지못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ㅠ
그것뿐만이 아닌 사무실 임대비용도 보증금모두 소진하고 1년이넘는 월세비용도 내지못한체 쌓여가는 와중에 중진공의 정책자금중 나처럼 파산면책자를 위한 재창업 지원자금이 있다는걸(22년부터시행) 알고 지난 1월3일에 신청했지만 1월15일에 미선정 되었다기에 지난 월욜에 다시 신청했지만 매출이 없다는 이유로 미선정이라면 이번에도 기대하긴 어렵다는 전망이든다..
어차피 대기업들도 불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되어버린마당에 적자가 가속될터니 신규공장을 짓지 않는다면 내가 개발해둔 기술은 아무 쓸모가 없으니 억울할 일도 없겠지만 신규로 투자하여 공장을 짓는다면 규모에 따라 1500억~2000억이 드는 비용을 최소 50%절감하는 기술이니 아쉬움이 남는 결말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