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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한글화작업실 동영상 자막 약간 다듬어봤는데 파오붓님 확인좀 해주세요.
초호기 추천 0 조회 348 10.04.01 13: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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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1 14:04

    첫댓글 Egypt. A victory here is to stand alongside Alexander, Caesar to be almost a God!

    이집트. 이곳의 승리는 거의 신과 같은 황제인 알렉산데르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 역사적으로 이집트를 점령한 사람은 고대에 알렉산더와 시저(영어 대문자 이므로 고유명사)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정 : 이집트. 이곳의 승리는 거의 신과 같은 알렉산더 그리고 시저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 10.04.01 14:06

    나폴레옹은 다르게 생갹을 했습니다. 그것이 그의 재능이었습니다.

    ===> 생갹 오타입니다. 생각

  • 10.04.01 14:07

    A man could be whatever he wanted, if he could weather the storm.

    그가 폭풍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면, 그가 원했던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 나폴레옹을 신으로 본다면, 폭풍우를 극복한다기 보다 폭풍우를 내릴 수 있었다면이 어떨까요?

  • 작성자 10.04.01 15:08

    영한사전에 weather the storm -> 폭풍우를 견뎌내다, 난국을 돌파하다. 라는 뜻이 있어서 바껐었는데 파오붓님 말씀대로 내린다로 다시 체인지'_';

  • 10.04.01 15:33

    헛...초호기님이 찾으셨으면 그게 맞겠죠?~ 전 그냥 단어 고대로 해석한거라서요~

  • 작성자 10.04.01 16:12

    사전에 나온 숙어 의미대로 할까요?

  • 10.04.01 15:43

    사전 의미대로요!

  • 10.04.01 14:09

    The old ways were drowned in a tide of blood.

    낡은 방식은 흘러나오는 피에 젖곤 했습니다.

    ===> 낡은 방식은 넘치는 피에 잠겨버렸습니다. 가 어떨까요?

  • 10.04.01 14:11

    Napoleon’s will ? Napoleon’s ambition ? set a match to the kindling of the world.

    나폴레옹의 의지 ? 나폴레옹의 야망이 세상의 불쏘시개에 성냥을 갖다댔습니다.

    ===> 나폴레옹의 의지 ? 나폴레옹의 야망이 세상의 불쏘시개에 불을 지폈습니다.

  • 10.04.01 14:18

    Napoleon has pushed. He goes no further.

    나폴레옹은 밀어부쳤다. 그는 더는 못갑니다.

    ===> 나폴레옹은 밀어부쳤습니다. 그는 더 나아가지 못합니다.

  • 작성자 10.04.01 15:35

    수고하셨씁니다. 그냥 다시 전부 경어체로 고쳐야겠습니다. =ㅇ=

  • 10.04.01 15:37

    저도 경어체랑 나폴레옹 독백에서의 어투랑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몰라서 전부 경어체로
    바꾸긴 했습니다. ㅎ

  • 작성자 10.04.01 15:39

    나폴레옹 혼자서 반말까기 좀 머해서 아무래도 수정이 ㄷㄷ -0-ㅋㅋ

  • 10.04.01 15:40

    subtitles_subtitle_text_NHB_01_Arcole.bik_02 Their constant attempts to break the siege of Mantua had to be stopped. 그들의 꾸준한 만투아 봉쇄 돌파 시도를 막아야 했습니다.

  • 작성자 10.04.01 15:58

    Moscow did not agree with my digestion. 이부분 조금 의역해서 바꾸면 어떨까요?
    모스크바는 나의 식욕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 모스크바는 나의 사상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10.04.01 16:11

    적군 입장에서 자기를 잡아먹을려는(digest) 생각에 동의할 순 없겠죠~

  • 작성자 10.04.01 16:37

    음 그러면 모스크바는 나의 정복욕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는 어떨까요?
    식욕은 다른사람이 보기에 자칫 다른뜻으로 비춰질수도 있어서요. '_';;

  • 10.04.01 16:57

    그러는게 좋을듯~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02 07:39

    음 다시 보니깐 나폴레옹하고 웰링턴은 역시 반말체가 어울릴듯 해서..-ㅅ-; 다시 반말로 수정하고 몇몇 어색한 부분 수정해서 재업로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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