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명화(名畵) 감상(鑑賞)(로댕.루벤스.르누아르.리히텐슈타인.마네.미켈란젤로.밀레.보티첼리)
로댕 (Francois Auguste Rene Rodin)-(1840∼1917)-조각가. 프랑스.19세기의 조각에 활기를 불어넣고현대조각에의 길을 연 근대조각 최대의 예술가로댕 - 생각하는 사람.1880년 지옥의문 정상 중왕에 지상을 내려다보면서명상에 잠겨 있는 단테를 상징하였던 상으로원래는 시인(詩人)이라는 제목을 붙일 예정이었으나,주조가들이 마음대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불러 그 뒤 그대로 통용되었다.1888년에 생각하는 사람은 지옥의 문는 독립된 작품으로서 크게 제작,1904년에 살롱에 출품된 이후 4종류 제작.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다로댕 - 지옥의 문.1880년에 프랑스정부로부터 장식미술진열관을 위한정면 현관문의 제작을 의뢰받은 로댕은, 단테의 신곡(神曲) <지옥편>에서 소재를 얻어 《지옥의 문》을 제작, 대표작 중 하나.로댕 - 키스. 1886년작. 대리석, 파리 로댕박물관 소장.루벤스(Peter Paul Rubens) - 밀집 모자의 여인.실은 융단으로 만든 모자.루벤스의 걸작 중의 걸작. 작가의 이상형.르누아르 (Pierre-Auguste Renoir) (1841∼1919) -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인상파 시대에 있어서도 반드시 인상파적인 기교에만 얽매이지 않았었다.르누아르 - 선상파티의 오찬르누아르 - 이레느 깡 단베르 양의 초상 .당시 별로 많지 않았던 그의 예술의 옹근 이해 자였던 은행가 루이 깡 단베르 씨의 귀여운 막내딸이 모델.1880년 캔버스 유화 64~54cm. 개인소장르누아르 - 테라스에서(On the terrace)르누아르의 이런 취향을 잘 보여준 그림.그림속 여인과 소녀의 옷차림은 모자와 바구니를 수놓은 꽃송이 만큼이나 화사하다.모델들이 앉아있는 곳은 프랑스의 푸르네즈 레스토랑 임.르누아르 - 피아노치는 소녀.리히텐슈타인 (Roy Fox Lichtenstein) 1923~1997.만화를 미술에 응용한 대표적인 팝아티스트다.그는 1961년 아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디즈니 만화인 도널드 오리는 그림으로써 팝아트에 만화를 응용하는 계기를 얻게 됨.리히텐슈타인 - Happy Tears (행복한 눈물),1964.미국의 대표적인 팝아트 작가 리히텐슈타인이 캔버스에 오일로 그린 가로, 세로 96.5㎝“만화 이미지를 그대로 베낀 전형적인 팝아트로,원화 속 여자의 머리가 검정인 데 반해 붉은 머리로 변형시킨 작품.”2002.11.13. 뉴욕 크리스티 경매의 현대미술 이브닝 세일에서715만9500 달러에 낙찰.마네 (Edouard Manet) 1832∼1883) - 프랑스 화가.인상파의 정신적 지주이며 모태인 마네.마네 - 올림피아.가장 거센 비난과 수모를 당한 작품.1863.마네 - 풀밭 위의 식사.이 작품은 1863년에 살롱에 출품하여 낙선작품.배경 파리 블로뉴 숲.누드 여인은 마네가 아끼던 모델 빅토린 뫼랑이다.마네는 화실에서 누드를 그린 후 피크닉 장소에 있는 것처럼 삽입.두 남자는 마네의 동생과 여동생의 미래의 남편.이 작품은 에밀 졸라가 호평한 후부터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마네 - 피리 부는 소년. 1866년.파리 오르세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이 그림의 모델은 마네의 친구인 르조슨 사령관이 데려온,황제 친위대 곡예단의 페피니에르라는 피리 부는 소년이다.미켈란젤로(Buonarroti Michelangelo) 1475~1564이탈리아.조각가, 건축가, 화가.미켈란젤로 - 시스티니 성당 천정화.미켈란젤로 - 천지창조(creation_of_adam).구름과 천사들에 떠받들려 하늘에 부상하는 하나님이 오른손 끝으로 땅위의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장면.미켈란젤로 - 최후의 심판.바디칸 시스틴 소성당에 그린 성당 제단 벽화 장면도.2백 평방의 벽에 391인의 인물이 그려져 있는 그런 것.미켈란젤로 - 피에타.조각.(초기 작품이며, 동시에 르네상스 전성기의 대표작.)그리스도의 시신(屍身)을 무릎 위에 앉힘.밀레(Jean Francois Millet,1814~1875).자연주의자연을 주제로 숭고함과 웅대함으로 승화.노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그린바르비종파(派)의 대표적 화가가 되었다.밀레(Jean Francois Millet) - 이삭줍기(=Les glaneuses).1857.대표적 작품.고단한 서민들의 삶을 표현.어렵게 살아가는 농민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음.소장 : 파리 오르세미술관.밀레(Jean Francois Millet) - 만종(1859) : 루브르 소장.보티첼리 (Botticelli, Sandro) - (1445 ~1510.5.17) : 이탈리아 르네상스시대의 화가.보티첼리 (Botticelli, Sandro) - 비너스의 탄생 (1485).이탈리아.그리스 신화를 주요 소재로 삼아신계(神界)의 이야기를 현세인간사와 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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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지사랑모임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호 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