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전국 평신도 지도자 동계수련회(간증편)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245B264B5CD3585E"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00" />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45B264B5CD3585F"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00" />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45B264B5CD35960"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00" />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245B264B5CD35961"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00" />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45B264B5CD35962"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00" />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245B264B5CD35A63"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00" /> ※주께 하듯 하라 /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의 간증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4> <TBODY> <TR> <TD class=b1 width=564> 1964. 건국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전체 수석입학·졸업 1984. 건국대대학원 경제학과 경제학박사 1980. 연대 경영대학원 1985.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1966. 삼성그룹 입사 (공채8기) 1976. 화양감리교회 장로 (36세) 1981. 대우 아메리카 사장 1985. 대의테크(주) 창업 대표이사 1989. (주)MGS 대표이사 1995.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1996. (주)한산 대표이사 2001.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현) 2003. (주)대의인티어 대표이사 2004. 중국 대의기차부품(연대)유한공사 동사장 2005. (주)선엔지니어링 회장 2005. 건국대학교 기독 총동문회 회장 (현) 2007. 현재 대의그룹 회장 대의테크(주), (주)MGS, (주)한산, (주)대의 인티어, (주)선엔지니어링, 중국 대의기차부품(연대) 유한공사 등 6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저서 및 자료 <미국의 대공황과 뉴딜정책에 관한 연구> <한국 현대인물열전 33선>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기업인> <우리는 어떤 CEO를 원하는가> 언론보도 *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22회 연재. * CTS-TV ‘내가 매일 기쁘게’ 방영. * KBS 라디오 ‘엄길청의 성공시대’ 12회 방송. * 매일경제TV ‘TV 컨설팅’ 방영. ................................................................................................. 창업 직후 100년 만의 홍수로 전 재산이 떠내려가고… 5년 후 새로 지은 공장이 강풍과 대형화재로 소실되고… 대금으로 받은 어음이 IMF 여파로 휴지조각이 되고… ‘위기와 시련’을 딛고 일어서게 하신 하나님 고등학교 2학년 때 나는 세 가지 꿈을 꾸었다. 첫째, 박사학위를 가진 교수가 되는 꿈 둘째, 큰 회사의 사장이 되는 꿈 셋째, 교회를 100개 개척하는 꿈 가난한 시골 소년에게 그것은 모두 허황된 꿈처럼 보였다. 그러나 믿음으로 두 개의 꿈은 25년, 28년 만에 성취되었고, 세 번째 꿈은 이제 절반을 넘었으니, 곧 이루어주실 것을 믿는다. ................................................................................................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