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말의 뜻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만약 이 말의 뜻을 아는 사람은 병원에 갈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스트레스는 간단히 말해서 “싫다(보기 싫다, 하기 싫다, 먹기 싫다.)” “괴롭다”
“무섭다” “힘들다” “아깝다” “외롭다”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괜히 했다“ 짜증스럽다” “밉다” “때리 치우고 싶다” “뜨겁다” “차갑다”
“메시껍다”등의 불안이나 걱정, 욕구 불만이나 증오, 질투나 부러움, 열등감 등에서
오는 심리적이나 생리적으로 불안전한 상태에서 오는 강한 압박에서도 발생되고,
“하고 싶다” “갖고 싶다” “보고 싶다” “부럽다” “잘 살고 싶다”
“많이 벌고 싶다” “일등이 되고 싶다” “진급 하고 싶다” “내가 최고다”
“나 외에는 누구도 할 수 없다”라는 강렬한 욕구나 욕망에서도 발생되는
정신적인 질환입니다
우리는 불행하게도 이러한 스트레스가 곳곳에 늘려있고, 이처럼 다양한
스트레스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마치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처럼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무엇 무엇 하여 주시 옵소서.
무엇되게 하시옵소서.하고 강한 욕구를 표시한다면 여기서는 강력한 도파민의 작용에
의해 아드레날린이나, 노르 아드레날린보다는 약하지만 강력한
활성 산소가 발생 되어 여러분의 유전자는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절에 가서 부처님께 똑 같은 불공을 드린다면 마찬가지로 뇌 뇌에는
이와 같은 물질이 분비되는 것입니다.
만약 요가와 같은 정신과 육체를 연결시키는 운동을 한다면 여러분은 이러한
뇌 내 물질이 베타- 엔돌핀으로 변하여 여러분은 많은 쾌감과 아울러 건강을 얻고
삶의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산책과 등산도 마찬 가지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노래방에서 춤을 추며 노는 이유도 이와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최근 발표에 의하면 차를 마시며 조용히 명상을 한다든지 절친한 사이와
차를 나눔은 대뇌의 우측 A10 신경계에서 베타파가 발생되어
뇌내 모르핀인 베타 엔돌핀이 발생된다는 연구 보고가 있씁니다.
베타-엔돌핀은 아미노산 중 티로신에 의하여 발생되는 물질로 인간의 우측뇌의
신경계중 A10을 자극하면 발생되는 것으로 차와 명상에서 강력한 베타 엔돌핀이
발생되는 것은 차를 자주 마시는 보이차 애호가들은 한번 세겨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옛날 중국의 무협지나 사극을 보면 강력한 스트레스를 받은 왕이나 장수들이
꼭 차를 마시며 격한 감정을 푸는 이유도 오늘날 밝켜진 활성산소를 다스리는
비결이 차의 카테킨에 의한 항산화 작용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반드시 교회에 다녀 온 후 이러한 정신과 육체의 도랑이
연결된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 그저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 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에게 죄를 사하여주신 것처럼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라고 하는
그저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기도 드린다면 여러분은 더욱 많은 것을 얻게 될것입니다
오늘 날 종교인들은 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만약 신이 살아 있다면 신은 인간에게 많은 것을 주기 위해
엄청난 스트레스에 쌓여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신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기 전에 신들도 쉴 기회
즉 스트레스를 풀 기회를 주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은 인간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만 인간은 신에게 무엇을
주고 있는 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절은 이러한 심신의 작용이 충만한 산 중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오가는 동안에 심신의 스트레스가 풀리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절에가서 불공을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요가 같은 운동은 참으로 이상한 것이, 요가를 하면 할 수록 요가에 심치되는 것은
요가가 인간의 마음과 정신에 강렬한 쾌감을 주는 뇌 내 마약인
베타- 엔돌핀을 발생시키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이 집에서 혼자서 요가를 한다면 이러한 베타-엔돌핀이 적게 발생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꼭 요가 교실에 가서 요가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마라톤도 마친가지라고 합니다.
42.195키로를 끝까지 달리는 것은 결승점에 다다라는 막대한 쾌감이 있기 때문에
고통을 무릅쓰고 달리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스트레스는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을 긴장 시켜 신경전달 물질인 노르 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 도파민 등의 독성 호르몬을 발생시킵니다.
이 호르몬은 적정량이 분비되면 신체에 긴장과 활력을 주어 긍정적으로
작용을 하지만 과잉 분비되면 혈관을 수축 시킨다고 합니다.
이 때 발생되는 물질은 활성산소인 OH(하이드록실 레디칼)기입니다.
OH(하이드록실 레디칼)기는 방사선이나 제초제 등에서 나오는 물질과 같은 강력한
발암을 유발시키고 암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자연계에서 발생되는 독 중에서 복어 독(치사율:1키로 그램 당 0.01미리 그램),
뱀 독(치사율:1키로 그램 당 0.15미리 그램) 다음으로 강력하며 ,
참고로 청산가리나 담배 니코틴 보다는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드레날린과 노르 아드레날린은 도파민 보다는 독성이 강합니다.
물론 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은 극히 소량이지만 항상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들 호르몬의 독성 때문에 우리 몸의 세포는 극도로 산화되어
늙고 병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당뇨병이 암과 마찬가지로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병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세포가 이상이 있으면 인슐린으로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밀어 넣을려고 해도
포도당은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몸의 세포는 불포화지방산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활성산소에는 취약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이 우리몸의 세포입니다.
특히 오장 육부의 장기세포가 파괴를 쉽게 받는다고 합니다.
세포가 쭈구어들면 인슐린이 분비가 되어도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밀려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이것이 바로 당뇨인 것입니다.
따라서 성인병의 출발은 스트레스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근색, 당뇨, 암 등의 성인병은 대부분
혈관이 막히는 데서 시작하는데, 혈관이 수축되면 혈압이 오르고
혈액의 흐름에 장애를 일으키고, 혈액은 탁하고, 체액은 산성으로 기울어집니다.
이로 인하여 뇌에 있는 굵은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이 일어나고,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 일어납니다. 이 두 가지를 뇌졸중이라 부릅니다.
따라서 강도 높은 스트레스는 뇌졸중을 일으키는 인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며칠을 굶어야 하거나, 외상으로 인해 혈압이 떨어진다든지,
또한 몸에서 격심한 염증이 발생되는 것과 같은 극적인 상황에 직면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처하게 되면 부신에서는
코티솔이란 스트레스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되어 응급 상황을 일시적으로
극복하게 도와줍니다.
사람의 생명이란 스트레스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 아니면 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해소 하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적당한 스트레스가 없다면,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인 부신은 위축되어 코티솔을 효과적으로 분비할 수 없게 되는데,
이것은 오히려 생명을 단축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부신을 고갈시켜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한계를 맞이할 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이 주는 독작용으로 인해
노화와 질병이 일찍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받을수록 ,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혈액 속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되고 질병과 노화는 가속화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 우리 몸에는 DHEA, 성장 호르몬,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과 같이 노화를 방지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의 역할이 둔화되어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뇌에서 기억력을 오래도록 저장하는 뇌세포인
히포 캄푸스 세포를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각 개인에 맞는 스트레스를 푸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할 것입니다.
2. 스트레스는 왜 병을 만드는가?
우리는 자율신경편에서 인체의 대부분의 병이 자율신경 실조증에 의해 발생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의 과민 반응에서 림프구 중에 과림구(호중구)가
지나치게 증가하면 몸 안에 있는 다른 세균들과 싸워 화농성 염증을
유발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또한 세균이 없는 곳에선 활성산소로 조직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세균이 있으면 화농을 유발하고 세균이 없으면 세포 등 조직을
파괴하여 염증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으면 인체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에 의해 우리몸의
조직의 세포를 공격하여 상처가 나게되고 병을 일으키게되는 원인이되는 것입니다.
활성산소가 만병을 일으킨다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앞서 우리는 스트레스 유발물질로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이나 노르 아드레날린,
도파민을 들 수 있는데, 이들 물질이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우리 몸의 조직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몸의 조직이 파괴 되면 여러가지 질병이 발생되는 데, 그 중 염증에 의해
일으키는 질병에는 위계양, 십이지장계양, 궤양성 대장염, 치루농루,
크론병, 치질 등 점막이 파괴되어 염증이 일으키게되는 것입니다.
과도한 업무와 신경과민은 내장성 질병인 급성 췌장염이나 급성신장염,
돌발성 난청 등이 발병될 수 있는데, 이 때는 교감신경이 과잉상태가 되어 과립구가
지나치게 증가되고 그 때 발생되는 활성산소에 의해 임체의 세포나 조직을 공격하여 질병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과도한 교감신경 긴장상태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류 장애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이중으로 조직이 파괴됩니다.
그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스트레스가 무엇 때문에
질병을 낳는지 구체적인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자율신경계중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긴장되면 면역계의 림프구 중에 과립구가 증가되어
인체의 조직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잘이해하면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되는
질병들을 단호히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글을 읽으면 스트레스의 구조를 잘 이해하리라 생각되며,
스트레스에 대한 예방책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과립구는 불과 하루나 이틀 밖에 살 수 없는 수명이 매우 짧은 세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립구의 일생은 골수에서 만들어져 혈류로 나왔다가 마지막에는 점막에서
죽는 것으로 과립구가 활성되면 이곳 저곳의 점막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증가한 과립구는 피부의 상피에도 침입합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밤 늦게까지 일하면 다음날 아침에 왠지 붉은 부스럼 같은 것이
돋아나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그것이바로
과립구가 지나치게 증가한 상태입니다.
여성의 경우라면 밤을 세운 이튿날은 화장할 때 뾰루지 같은 것이 돋아나는데,
피부가 거친 상태를 넘어 상피 염증을 유발한 것인데,
스트레스가 게속 이어져 과립구가 계속 증가하면 뾰루치 수도 늘고 크지는 것입니다.
피부는 튼튼하기 때문에 피부 차체가 파괴되는 일은 거의 없지만
그 아래에 있는 피하 조직이나 땀샘은 매우 민감해서 파괴되기 쉽습니다.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여드름은 교감신경을 과잉 상태에 놓이게한,
심각한 고민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 원인을 잘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고 또 하나 원인이 있다면 식생활의 문제에 의한 호르몬의
불균형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과립구가 교감신경에 의해 좌우되며, 세균에 의한 감염증 때문에
증가하는 경우와는 달리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단독으로 증가하고
조직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신생아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립구가 매우 활발히 증가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인간의 백혈구수는 1마이크로리터중 5~6,000개 정도인데 신생아는 출생할 때
백혈구 수가 1마이크로리터당 15,000개 정도가 되며,
대부분은 호중구 중의 과립구라고 합니다.
신생아의 과립구 증가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신생아의 스트레스는 주로 산소와 물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과동한 스트레스에 오랫동안 지속,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세포의 생명주기가 짧아집니다. 활성산소란 놈은 세포가 자기 생명을 다하고 죽을 때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그만큼 더 많은 활성산소를 만들게 되지요. 이런 활성산소가 세포가 새로 생성되는 과정에서 충돌하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로 발전되는 메가니즘을 가지고 있지요.
또한 자율신경 계통의 교감신경계의 지나친 활성, 즉 스트레스, 정신적 충격, 과도한 육체 노동, 신체적 충격 등에 의한 교감신경 활성은 과립구의 증가로 이어지는데 이런 과립구는 면역계에서 세균에 대항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은 교감신경에 이롭게 작용하고 적당한 휴식과 안정은 부교감 신경계에 이롭게 작용하여 서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그리고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활기를 불어 넣는 역할도 합니다. 지나친 휴식은 부교감신경 우위의 상태를 만들고 그만큼 활성산소의 량이 줄어 들면 오히려 푹 쉬어도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활성산소의 결핍에 의한 것.
운동을 하고 나면 오히려 개운하고 상쾌하면서 에너지가 충만된 느낌은 통한 적당한 활성산소는 오히려 우리 몸을 더욱 활기차고 활동적으로 만든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감신경계(적당한 운동)와 부교감신경(충분한 유식)의 적당한 벨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하고 활기 찬 삶의 조긴인 것입니다.
북극성님 활성산소에 대한 메카니즘은 보이차와 폴리페놀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활성산소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분해 대사 과정에서 일상적으로 발생되는 것입니다. 세포의 생활사에 대해서는 세포는 세포막이 불포화지방산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가 되면 과산화 지질이되어 혈류를 타고다니면서 다른세포를 또 다시 산화시키는 폭포현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운동에 의한 활성산소의 발생은 우리몸에 해롭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늘푸른 님의 면역에 대한 해박함에 대단함을 느낌니다. 물론 님의 글대로 활성산소가 음식물이나 교감신경계의 우위에 의해 발생하는 것에 동의 합니다. 그러나 새포의 수명이 다 한 후에 분해되는 과정에 활성산소가 나오는 것도 확실합니다. 면역학적으로 알아보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님의 위의 내용들 대부분이 일본의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도 도오루"의 저서인 "면역혁명" 의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 많더군요. 단순히 활성산소 하나로 모든 문제를 고착화 시키는 것 보다는 면역학 이란 전체로 보았을 때 오히려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것 같네요.
활성산소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는 일본의 니와면역 연구소 소장인 의학박사 니와 유키에 박사입니다. 니와 박사는 임상의사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의학적으로 활성산소, SOD, 과산화지질의 연구에 착수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니와 박사는 난치병인 암을 비롯하여 베체트병, 교원병, 아토피등 현대적 의학 상식으로서 해결 못하는 여러가지 병의 원인을 밝히는데 활성산소가 그 원인이라는 논문을 100여편을 국제적 의학 잡지에 발표를 하고 있지요. 또한가지 일설에는 독일의 핵 물리학자인 소이찡구 박사는 17세기경에 세라믹을 이용한 산소 발생장치를 개발하여 물속에 용존산소를 증가시키는 것을 발명하였는데 이 산소가바로
활성산소로 식물에게는 효과가 크지만 인간이나 동물에게는 세포의 산화에의한 과산화지질의 발생으로 인체에는 유해하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이것은 중등학교의 과학교제에도 있지만 과산화 수소를 산화망간에 의해 발생되는 산소를 말하지요. 저는 농업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이부분에서 실용신안의 특허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2000년도로 이때에는 활성산소에 관한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일본을 수차례다녀 활성산소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답니다. 그것이 오늘 제가 활성산소를 글로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첫댓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_()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신다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과동한 스트레스에 오랫동안 지속,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세포의 생명주기가 짧아집니다. 활성산소란 놈은 세포가 자기 생명을 다하고 죽을 때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그만큼 더 많은 활성산소를 만들게 되지요. 이런 활성산소가 세포가 새로 생성되는 과정에서 충돌하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로 발전되는 메가니즘을 가지고 있지요.
또한 자율신경 계통의 교감신경계의 지나친 활성, 즉 스트레스, 정신적 충격, 과도한 육체 노동, 신체적 충격 등에 의한 교감신경 활성은 과립구의 증가로 이어지는데 이런 과립구는 면역계에서 세균에 대항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은 교감신경에 이롭게 작용하고 적당한 휴식과 안정은 부교감 신경계에 이롭게 작용하여 서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그리고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활기를 불어 넣는 역할도 합니다. 지나친 휴식은 부교감신경 우위의 상태를 만들고 그만큼 활성산소의 량이 줄어 들면 오히려 푹 쉬어도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활성산소의 결핍에 의한 것.
운동을 하고 나면 오히려 개운하고 상쾌하면서 에너지가 충만된 느낌은 통한 적당한 활성산소는 오히려 우리 몸을 더욱 활기차고 활동적으로 만든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감신경계(적당한 운동)와 부교감신경(충분한 유식)의 적당한 벨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하고 활기 찬 삶의 조긴인 것입니다.
북극성님 활성산소에 대한 메카니즘은 보이차와 폴리페놀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활성산소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분해 대사 과정에서 일상적으로 발생되는 것입니다. 세포의 생활사에 대해서는 세포는 세포막이 불포화지방산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가 되면 과산화 지질이되어 혈류를 타고다니면서 다른세포를 또 다시 산화시키는 폭포현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운동에 의한 활성산소의 발생은 우리몸에 해롭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늘푸른 님의 면역에 대한 해박함에 대단함을 느낌니다. 물론 님의 글대로 활성산소가 음식물이나 교감신경계의 우위에 의해 발생하는 것에 동의 합니다. 그러나 새포의 수명이 다 한 후에 분해되는 과정에 활성산소가 나오는 것도 확실합니다. 면역학적으로 알아보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님의 위의 내용들 대부분이 일본의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도 도오루"의 저서인 "면역혁명" 의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 많더군요. 단순히 활성산소 하나로 모든 문제를 고착화 시키는 것 보다는 면역학 이란 전체로 보았을 때 오히려 쉽게 이해할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세포가 산화하는 과정에서도 활성산소가 발생된다는 것도 맞습니다. 이과정에서 과산화지질의 폭포현상으로 세포의 산화물이 체내를 돌며 혈관을 막는다든지 세포의 변이를 일으켜 암이나 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활성산소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는 일본의 니와면역 연구소 소장인 의학박사 니와 유키에 박사입니다. 니와 박사는 임상의사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의학적으로 활성산소, SOD, 과산화지질의 연구에 착수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니와 박사는 난치병인 암을 비롯하여 베체트병, 교원병, 아토피등 현대적 의학 상식으로서 해결 못하는 여러가지 병의 원인을 밝히는데 활성산소가 그 원인이라는 논문을 100여편을 국제적 의학 잡지에 발표를 하고 있지요. 또한가지 일설에는 독일의 핵 물리학자인 소이찡구 박사는 17세기경에 세라믹을 이용한 산소 발생장치를 개발하여 물속에 용존산소를 증가시키는 것을 발명하였는데 이 산소가바로
활성산소로 식물에게는 효과가 크지만 인간이나 동물에게는 세포의 산화에의한 과산화지질의 발생으로 인체에는 유해하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이것은 중등학교의 과학교제에도 있지만 과산화 수소를 산화망간에 의해 발생되는 산소를 말하지요. 저는 농업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이부분에서 실용신안의 특허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2000년도로 이때에는 활성산소에 관한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일본을 수차례다녀 활성산소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답니다. 그것이 오늘 제가 활성산소를 글로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