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작업 중인 중부지방국세청장과 직원들>
서울 중부지방 국세청 직원45명과 김호업 청장은 7월 22일 오전 10시 영월군을 방문, 집중호우 수해피해지역인 영월읍 방절리에서 복구 작업을 도와주면서, 준비해온 구호물품을 박선규 영월군수에게 전달했다.
<수해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김호업 중부지방국세청장>
첫댓글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보여주신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솔길아....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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