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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이웃사촌
 
 
 
카페 게시글
회원 에세이 이광명, 「북찬가」(北竄歌) — 어머니 그리워 부르는 노래
입춘대길 추천 0 조회 1,415 16.05.13 17: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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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4 13:15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5.14 14:24

    감사합니다.
    안고 계실 님의 아가에게도, <엄마는 첫사랑!>이 될 겁니다.
    예쁘고 훌륭하게 키우세요. 앞으로 20년을 지켜 보겠습니다.

  • 16.05.15 08:25

    정말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 작성자 16.05.15 13:09

    잘 읽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16.05.15 17:24

    이광명-정인보-함민복시인까지
    스토리텔링으로 강화도 문학의 격을
    한층 더 높여 주셨네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다음에 김창집, 이대성 두 집안의
    이야기도 기대 됩니다.

  • 작성자 16.05.15 17:49

    기대되십니까? 그럼 기.대.하시라!
    (휴~, 걱정됩니다.)

  • 16.05.15 18:08

    龍飛鳳舞

  • 작성자 16.05.17 11:51

    燕山之陽雲如堆/ 연산 북쪽에 구름이 무더기로 쌓인 듯
    龍飛鳳舞源源來/ 용이 날고 봉황이 춤추듯 산세 멀리서 왔네
    長城中斷居庸關/ 만리장성 중단된 곳이 거용관이요
    春風秋月軒轅臺/ 봄바람 가을 달에 헌원대로다...

    목은 이색의 한시 중 「연산가」(燕山歌)의 첫 구절입니다.
    서재린님! 보잘 것 없는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5.17 15:14

    잘 읽었습니다.
    앞날의 누군가가 '강화도문학'을 보다 넓고 깊은 비평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이보다 어찌 더 잘 할 수 있으리오.
    감탄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16.05.17 14:28

    「북찬가」가 수능시험에도 출제되고 모의고사에도 나오는 중요한 가사인데, 거기에 ‘강화도’가 없어서 소개한 글이지요. 정인보-함민복과 연결하는 것은 ― 정말로 또 다른 작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변죽만 울렸을 뿐이랍니다. 이걸 다시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비평을 전공한 눈 밝은 전문가가 누구인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졸필에다 늘 과찬을 하는 미감님께 복(福) 있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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