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6일 부산 롯데호텔 라스베가스홀에서 열린 재부호남향우회 단합대회를 뽀빠이 이상용, 초청가수 남진이를 대동하고 열린 가운데 정송연이 공로상 문구와 같이 시상을 받았는데, 사진사가 저쪽에 있어서 사진이 좋지 못하게 나왔지만, 상장은 잘 나왔지요. 정송연이는 부산에서 죽지않고 고향을 위해 향우사업을 잘하고 있습니다. 모두 여러분의 염려지덕이겠죠. 감사합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 더욱 잘 할 것입니다. 부상으로 받은 5돈중 거북이도 귀엽지 뭐야. 자랑이 너무 심했나.........?
첫댓글 축하하네/정말 열심히 올곧게 살아 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