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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에세이21- 소식 ★ (사진)<에세이21> 창간 10주년 기념 행사 스케치
♣ 산영재(예당)-이정림 추천 0 조회 421 14.10.27 14: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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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29 12:21

    첫댓글 이 사진들을 몰래 보고 간 35명 도씨 여러분!
    올린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댓글을 달아주시기를...

  • 14.10.29 14:33

    푸핫하! 선생님,도씨 자수합니다!
    새로운 출발선에서 멋지게 출발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이렇게 멋진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감시합니다. 사진을 보니 기쁨도 기쁨이지만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느껴져 묵직한 책임감으로 다가오네요. ㅎ

    스티커
  • 14.10.29 13:39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마냥 들떠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좋은 사진 찾아서 올리시느라고 고생하신 선생님~~ 감사드려요^^

  • 14.10.30 10:52

    그날 일들이 생생히 살아납니다. 고맙습니다. 도씨 사촌입니다.
    그런데 제 얼굴은 없구나, 조금 실망하려는 찰나에 실물보다 예쁜 제 얼굴이 윙크하며 반기더군요. 깜짝 놀랐어요...?
    모두 멋진 모습들입니다. 함순자 선생님은 살짝 내민 모습이 깜찍?스럽습니다. 소녀적 모습도 보이는 듯해요.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산영회 신입회원 분들,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4.10.31 03:24

    몰래보고는 그냥 지나쳣습니다. 왜냐면 그 많은 사진중에 제 얼굴은 한컷도 없어서 다른 문우들의 얼굴만 보고 지나쳣지요.
    그런데 단체사진에서 콩알보다 적게 찍힌 제 얼굴이 보이더군요. 많은 수필가 여러분의 사진을 함께찍흰 단체사진에서 한 컷 보고서
    이제서야 도씨 면할려고 댓글을 올립니다. 등단 패를 받으신 회원님들 거듭 축하 드립니다.

  • 14.10.31 08:47

    에세이 21의 역사와 함께 선생님의 남다른 열정과 노고를 느낀 날이었어요.
    울컥해 하신 선생님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기에는 까마득한 끄트머리 제자지만
    함께 자리하신 대 선배님들을 뵈면서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멋진 영상과 아름다운 모습들을 순간포착 해서 올려주신 사진에서도 선생님의 사랑이 담겨있음을 느낍니다.
    행복한 시간이예요. 감사합니다.~***

  • 14.10.31 15:06

    제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나왔어도 모른 척 지나쳤어요. 죄송하와요. 선생님의 깊은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등단하신 후배님들의 표정이 상큼하군요. 특히 위 00님

  • 14.11.03 22:24

    선생님, 맨날 꼴찌에서 허덕이는 저를 사진까지 올려 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에세이10주년 창간 기념식에 참석한 것만도 기쁨입니다.
    이 게으름뱅이 끊임없이 노력하고자 애써보렵니다.

  • 14.11.08 16:58

    사진이 아주 멋있네요. 실물은 더 멋있지요.

  • 14.11.26 11:15

    저는 도씨 아니구요.
    제집도 자주 찾지 못했던 불효의 소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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