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아이 해리포터-1-

난 해리포터.호그와트에 입학한지 어느덧 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제 난 5학년이 되었다 아직도 그때에 일이 생각난다... 볼드모트의 부활.. 그는 예전보다 더 강해졌다... "...리...리..." "해리!!!"-헤르미온느 "응?아...뭐라고 했어?헤르미온느"-해리 "무슨생각 하냐고..."-헤르미온느 "아...그냥...볼..아니 그사람에 대해서.."-해리 "그사람이 왜?"-헤르미온느 "그자는 도대체 왜 날 그렇게 죽이고 싶었던걸까?만약 엄마가 날 볼 아니 그사람에게 넘겼더라면 엄마는 살았을것 아냐.왜 그자는 날 그렇게 죽이고 싶은걸까?"-해리 "덤블도어 선생님은 알고계시지 않을까?"-헤르미온느 "1학년때도 물어봤는데..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거래.."-해리 "너희둘 나 뺴놓고 무슨얘기하는 거야"-론 "꺄---.깜짝 놀랬잖아론!!"-헤르미온느 "내가 더 놀랬어 헤르미온느"-론 "ㅋㅋㅋ..너희 둘은 볼 때마다 싸워.."-해리 "꺄--악."-헤르미온느 "깜짝이야.또 왜그래 헤르미온느."-론 "오늘 슬리데린이랑 퀴디치경기 있는 날이잖아!!!해리 너 여기서 뭐해!!"-헤르미온느 "아아!!!깜빡했다...이런 시간이 다 됐어..나먼저 갈게"-해리 "우리도 구경가자 헤르미온느"-론 "그래,5분뒤면 경기 시작이야."-헤르미온느 ***퀴디치 경기장*** "도대체 어딜 갔다 온거야"-조지.(우드가 졸업했기 때문에 주장이 없다.) "아..미안..다른 생각을 좀 하느라고.." "어서 옷이나 갈아입어.시작하겠다."-안젤리나 "아..어,..응"-해리 난 얼른 옷을 갈아입었다...우드가 졸업을 해서 마이크란 아이가 파수꾼을 맡게되었다. "이제부터 경기를 시작하겠습니다"-조던 와~!!!!!!!!!!-아이들 "네..그리핀도르는 우드가 졸업을 해서 마이크란 4학년 학생이 파수꾼을 맡게되었어요"-조던 "조던!!경기나 알려요 쓸데없는 소리말고!!"-맥고나걸 "네..죄송합니다...현제 퀘이플은 안젤리나 선수가 가지고 있습니다... 네..잘 날아갑니다..그렇지..그렇지..네!!안젤리나 선수 득점을 했습니다..그리핀도르10점 앞서고 있습니다"-조던 "와~~!!!"-그리핀도르 아이들. 난 파이어볼트를 타고 높이올라가서 스니치를 찾고 있었다.슬리데린의 수색꾼은 왜 아직도 안바뀌었는지 말포이였다. 그때..프레드의 옆에 스니치가 있었다..난 얼른 날아갔다... "빨리...빨리..."-해리 그때 나보다 가까운 위치에 있었던 말포이가 내 앞을 가로막았다... "꺄아아~!!!"-아이들 난 빚자루에서 떨어졌다...지상 50M는 족히 됬을 만한 곳에서... "저런..어쩌죠..말포이에 방해로 해리포터가 빗자루에서 떨어집다..."-조던 "해리!!!!어떻게 추락하겠어..덤블도어교수님은 지난번처럼 천천히 떨어지게 안하시고 뭐하시는 거야.."-론 "덤블도어교수님은 지금 이경기를 보고있지 않으셔..오..해리.."-헤르미온느 난 떨어지고 있었다..그때 내머릿속에 스치는 말이있었으니.. "아씨오파이어볼트"-해리 난 떨어지면서 이주문을 외웠다...지상에 거의 다다를 데쯤 난 다시 파이어볼트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와~~~!!!"-아이들 "네~!!역시 해리포터입니다.저 마법은 해리포터가 트리위저드 시합때 용과 싸울때 보여준 마법입니다~"조던 난 다시 올라갔다.. "멋졌어 해리."-조지 "다행이야..난 훌륭한 수색꾼하나를 잃는 줄 알았어"-안젤리나 "ㅋㅋ해리..맥고나걸 교수좀 봐"-프레드 "교수님은 왜?"-해리 난 맥고나걸 교수를 쳐다보았다..그녀의 얼굴은 말이아니게 하얗게 질려있었고 덜덜 떨고 있었다.. 우리팀은 자유투를 얻었다. "네~~이제 그리핀도르가 20점을 리드하고 있습니다"-조던 그때 저쪽에서 덤블도어 교수님이 오고계셨다..아마도 일을 끝내고 구경오셨나보다 "스니치가 어디있지.."-해리 "오 아깝게 됐어.그잘난 해리포터가 죽을 땐 어떻게 죽는지 구영을 해봤어야 하는데"-말포이 "훗,말포이 넌 날 못이겨"-해리 난 이렇게 말하고 말포이쪽으로 아주세게 날아들었다.. 사람들은 내가 말포이와 충돌하는 줄 알았는지 소리를 질렀다.. "해..해리!!무슨짓이야 저리가!!"-말포이 난 말포이 얼굴옆에 손을 데고 주먹을 쥐었다..그리고..손을 번쩍들었다. "네~!!해리포터가 스니치를 잡았습니다~!!170:0으로 그리핀도르가 승리~~!!!"-조던 "꺄~~아 저것봐!!해리가 스니치를 잡았어"-헤르미온느 "그건 나도알아!!소리 좀 지르지마 시끄러워"-론 "것봐~넌 나한테 안돼 말포이."-해리 "으..두고보자 해리"-말포이 "너 무슨짓이야!!!"-해리 말포이가 옷 속에서 지팡이를 꺼내서 날 겨냥했다. "아니!!말포이군이 해리포터에게 지팡이를 겨냥합니다"-조던 이소리를 듣자 아이들이 갑자기 이렇게 외치기 시작햇다 "졌으면 깨끗하게 인정해.해비한 말포이."-아이들 "넌 여기서 마법을 부리면 안돼 말포이"-해리 "꼭 마법을 쓰지 말라는 법은 없어.난 어는 규칙도 어기지 않은거야"-말포이 "너..비겁하게.."-해리 "익스펠리아르무스"-말포이 난 마법을 상처에 맏았다..그리고..빗자루에서 떨어졌다.. "뭐 저런 나쁜놈이 다있습니까~!!말포이가 해리포터를 공격했습니다.해리포터가 또다시 빗자루에서 떨어집니다.그러나 이번엔 기절을 한 것 같습니다.."조던 "해리!!!"-헤르미온느 '말포이 저 자식을 가만 두지 않겠어"-론 ................................................ ........................................ ..................................... ........................................ "으..음..여긴.."-해리 난 어느 이상한 곳에 와있었다..그런데 그곳은 호그와트가 아니였다... 사람들의 옷은 아주이상했다.. "천주님..이제 이세계는 다시 평화로워 졌습니다." 어느 한남자가 하얀옷을 입고있는 사람에게 말했다...자세히 보니 말을학고 있는 그사람은 론이였다. "아니..언젠간 그사람도 다시 환생을 하게 될것이네..그러면 언제 또다시 위험해 질지몰라..." 하얀옷을 입고 있던 어떤 남자가 말했다.. 그럼데 그사람은...!!! "저건!!!!"-해리 ========================2편에계속============================ 제가 다른 소설을 좀 모방했어여..잼있게 봐주셈..^^ 감상밥도 좀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