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Pythagoras)철학자 명언
1. 침묵 하라. 아니면 침묵보다 더 가치 있는 말을 하라.
다, 쓸데없는 말을 하느니 차라리 진주를 위험한 곳에 던져라.
많은 단어로 적게 말하지 말고 적은 단어로 많은 것을 말하라.
2. 강한 신체보다 강한 정신을 택하라.
3. 현의 울림 속에 기하가 있고 전체의 행간에는 음악이 있다.
4. 생각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하나의 아이디어이다.
5. 욕망은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6. 무의미한 말을 하느니 차라리 침묵하라.
7. 분노는 어리석음에서 시작해서 늘 후회로 끝난다.
8. 힘은 절제된 삶 속에 있고, 자유는 자신을 완전히 통제하는 데 있다.
9. 어두운 구름 뒤에는 빛나는 별이 있다.
10. 억지로 행하는 일 치고 잘되는 일은 없다.
11. 만물의 근원은 수이다.
12. 조화야 말로 참된 미덕이다.
13. 술은 일시적인 광기에 불과하다.
14. 되도록 육식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라.
15. 동물을 함부로 죽이지 말고 친절하게 대하라.
16. 하루를 세 가지로 반성하기 전에는 잠들지 말라.
첫째는 규칙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는 않았는 가?
둘째 어떤 일을 더 잘해낼 수 없었는가?
셋째 오늘 게으름을 피우지는 않았는 가?
17. 너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 웃을 수 있도록
그들의 짐을 나누어 들어주어라.
18. 차디찬 손을 맞잡고 따뜻한 말들을 함께 나누며 착한 일을
서로 권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정의 모습이다.
19. 진정한 우정은 변하지 않는다.
20. 습관은 밧줄과 같다. 우리는 매일 실로 밧줄을 엮는다.
그러면 마지막에는 그 밧줄을 끊어 버릴 수 없다.
최선의 것을 선택하라! 습관은 곧 익숙해지고 쉽게 될 것이다.
21. 아무리 힘들지라도 최선으로 여겨지는 길을 선택하라.
22. 그림자가 있는 구름 위에는 빛이 있는 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경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