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에 세계 방언 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고 한다.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천주교, 기독교 에서
방언 선수들이 참여해서 누가 방언으로 오래 기도하는지
시합이 있다고 합니다.
내년 1월25일에는 방언 통역의 대회도 열린다고 합니다.
똑같은 방언을 들려주고 누가 제대로 통역하는지 시합한다고 합니다.
저도 열띰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K-방언의 위력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전세계 모든 종교는 방언으로 한 형제 입니다.
(고전 14: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원문에는 방언들로 되어있죠..
사도 바울은 많은 방언을 했습니다.
사실 많은 이방종교에서도 방언은 흔합니다.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많은 이방종교들에도 방언의 은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이방종교인들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특히 사도바울은 수많은 방언들을 했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성경학자들에 의하면 사도 바울은 이런 방언을 매일 했다고 합니다.
우당탕탕.. 방언
랄라라..방언
멍멍이...방언
음메 음메...방언
따따다..방언
차차차..방언
아마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많은 방언들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방언하는 사람 본인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언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누군가는 말하더군요.. 영의 언어라고...
이 방언을 이용해서 본인의 비밀을 하나님께 고백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은 참 대단하십니다.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언 내용을 궁금해 하실 것을 알고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무슨 비밀을 말하는지 알수 있도록 통역의 은사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아주 멋진 하나님과 바울입니다.
왜 사도바울이 헬라어로
방언을 단수와 복수로 구분해서 사용한지 아시나요 ?
한글성경에는 다 방언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외국어는 각 나라와 민족마다 다릅니다.
소위 영의 언어라고 하는 방언의 종류를 아시나요 ?
왜 굳이 사도 바울은 단/복수로 구분해서 우리에게 고린도교회의 방언문제를
알려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
소위 영의 언어라고 하는 방언들을 AI 를 통해서 구분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