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의 종류

[서해[西海]]

역학의 종류

1. 명리학

명리학은 글자 그댈 풀이하면 목숨 명, 다스릴 리, 배울 학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사주학이라고 하며 사람이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기준으로

운명을 예측하는 학문이다.

2. 점학(占學)

육효, 단역, 역단, 괘상 등 일종의 점이라고 한다.

3. 상학

관상, 수상, 심상, 골상 등이 있다.

4. 성명학

이름, 상호, 등을 통하여 운명을 풀이하는 학문이다.

5. 기타

당사주, 기문둔갑, 자미두수, 매화역수, 하락이수 등이 있다.

사람의 운명을 감정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명리학은 주로 개인의 타고난 사주의 특징과 나아갈 운을 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사주팔자

사주팔자는 글자 그대로 넉 사, 기둥 주, 여덟 팔, 글자 자로

네 기둥에 전체 글자가 여덟글자를 말한다.

사람이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사주라 하고 각 기둥마다 천간과 지지

두 글자씩 모두 여덟글자를 팔자라고 한다.

사람은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있었고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첫 숨을 들이쉬는 순간 대자연의 기운 가운데

어떤 기운을 받았는가를 생년월일의 글자들을 통하여

운명을 예측하는 사주학이 탄생하게 되었다.

사주팔자는 한 사람이 타고난 운기이며 인생 설계도이고 인생 각본이다.

운명

명리학적 시각에서 운명이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인 명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운과 만나면

그로 인해 길흉화복이 발생하게 된다.

사주와 운을 따로 나눌 수 없는 관계로 둘을 합펴서 운명이라고 부른다.

명은 그릇의 크기나 특징을 살피고

운으로는 지금 어떤 상항에 처해 있는 가를 살필 수 있는 것이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데

타고난 팔자는 바꿀 수 없지만

운에 대한 대처는 충분히 가능 하다고 보겠다.

만약 운명이 결정 지어져 있고 바꿀 수 없다면

사주 공부를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글자 그대로 목숨 명, 운전할 운이 아니겠는가.

타고난 팔자는 어쩔 수 없지만 다가 오는 운에 미리 대비하고

준비한다면 화를 면하고 작은 발전도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사주를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다.

글쓴이 : 서 해

[수석철]

복습하며 배웁니다~

[나경[甚結]]

[거성(巨星)]

역학의 종류를 봅니다~^^

[빛몸]

고맙습니다

[다 영]

역학의 종류 공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