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최강부ㅡ 금 고서호(백록6). 동 안승현(신제주4)
체전제주대표2명이 첫판우승후보끼리.신청누락으로 아쉽네요.
남 고학년ㅡ 금 송라산(신광5) 은 강민서(신광5)
가장치열했던부에서...
중학년 ㅡ금 정신혁(한라3) 동 유태훈(브랭섬)
우승후보 도균이 이해못할첫판.신혁이가 부담을 덜어내고..
저학년 ㅡ금 함은후(한라2) 은 양지석(신체주2) 동 사원진(한라1). 한우영(한라1)
1,2위는우리라 믿었지만, 올해 시작 초짜들이 동,동?
여 고학년 ㅡ금 이희원(아라6) 은 장시영(신광5)
참가미달 싱겁지만 희원이 처음과 마지막 금메달 ㅡ축하
중학년 ㅡ금 송라희(신광4)
혈혈단신으로 승승장구ㅡ전관의 공로자
저학년 ㅡ금 홍서희(외도1) 은 고보경(신광1) 동 한승연(한라1). 고채현(한라1)
작년마지막대회 죽썻던 서희는 만회.보경이는 결승지고도 대범ㅡ누구닮음?
여기도 올해시작 초짜들이 동.동/
중학남 ㅡ금 김지민, 은 강범준, 동 이승건,명승호
중학여ㅡ금 고지우, 은 홍나경 이제 다들 울산체전 준비 해야지?
전종목 금메달석권, 32개의 메달중23개를 가져왔지만 9명의 노메달.특히 좋은기량을 보였지만
탈락한 어린이들을 보면 편치 못한 마음입니다.
중학년들은 고교졸업때까지 계속 경쟁할듯하고. 특히 초등저학년 남녀의
완전석권은 저희 겅순찬 바둑교실의 미래를 보는듯하여 뿌듯합니다.
고학년들은 성적을 떠나 3명 이상이 제주를 대표해 전국무대에 서는만큼 부족해보이는 기량.
내년까지 바라보며 시급하게 무엇이라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학원에는 멀리서도오고 부모님들이 픽업하시느라 고생하며 바둑을 가르쳐 주시는
학부모님들이 참 많은데ㅡ 늘 마음에두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번대회때도 최고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목표를 이룬 어린이와 학부모님들 축하드리고, 그외의 열심히한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