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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타리 버섯 |
❍ 봄철 느타리버섯 균 기르기 작업을 할 때에는 배지온도 유지관리가 중요함
- 초기 5~7일간은 22℃, 중기 10~12일간은 23~24℃, 후기 10~12일 간은 25~
27℃ 정도로 유지하여 줌
- 균상 온도가 32℃이상이 되면 잡균이 발생하기 쉽고, 유리수가 많이
생성되면 병원균의 전염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환기를 시켜 실내
온도를 서서히 낮춰 주고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켜 줌
- 배지에 가스가 축척되거나 과습된 부위가 있으면, 균사 배양 중 균덩이
현상(균이 엉켜 계란 프라이처럼 되면서 갈색을 띄는 것)이 생겨 버섯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함
❍ 균이 자라는 기간에는 균상의 병 발생유무를 수시로 살펴보아 발견 시에는 초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함
[국립원예특작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