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員 諸位께
본 한국기행방을 찾아주시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유럽 10개국 여행을 마치고 4월29일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밤 비행기로 30일 오후에 귀국하였습니다. 늘 변함없이 저의 게시물을 조회
하시고 댓글을 올려주시는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부터 저의
게시물 연재를 재개합니다..
설악산 (용소폭포-주전골-
오색약수터)다녀와서! 완료
일과 물건을 아울러 이른다는 말과 사건과 그 목적물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대상을 통틀어 이르는 것을 사물(事物)
이라고 하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저절로 생긴, 자연계에
있는 것을 자연물 또는 사람의 힘을 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물건을 생산이나 인공적 가공의 재료로 쓰는 천연 산물을 천연자연물
(天然自然物)이라고. 합니다. 그 대자연속에 사는 사람은 먼지 한 톨같은
미물(微物)이라고 하고 좀 격을 높혀서 하는 말중에는 조물주의 피조물
(被造物) 또는 절대자의 겉모습을 닮은 모상(貌像)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래서
작은 사고력(思考力)으로 살아가는 생활 중에는 사물의극히 작은 한 부분을 이르는
편린(片鱗)들로 구성된 사람의 삶속에는 여행도 하게되고 산행도 하게됩니다. 명산
이라고 소문이 나서 처음 갈 때는 지대한 관심을 갖고 첫 등정(登頂) 때는 와! 웅장하다.
정말 좋다!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지만 두 번 오를 때는 첫 등정 때의 감회(感懷)를 느낄
수가 없고 그 저 그 만함 뿐이고 세 번째 다시 찾은 그 산은 크고 높고 아름답다는
말로만 들었던 다른 명산에 비해 외소하게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그런 마음에
변화를 주는 방법에는 그 산 형태의 전면(前面) 보기를 피해서 동서남북 전후좌우
로의 들머리로 산행을하다보면 같은 산을 오르고 또 올라도 첫 등정의 감동을
세월이 저 만치 흐른 다음에도 또올라도 새로운 감회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을
2017년10월22일 설악선 용소폭포 들머리에서오색약수터까지의 코스
중에 주전골을 트랙킹하면서 하게되었답니다..


















♥ 여심탕(女深湯)



▼지난여름 새로 개통한 설악산가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관광버스안에서 촬영한 사진




























1,용소폭포(龍沼瀑布)
요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방면의 설악산에 있는 폭포.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 지구의 주전골(주전계곡)에 있는 폭포로 높이는 약 10m이고,
소(沼)의 깊이는 약 7m이다. 옛날 이 소에서 살던 천년 묶은 암수 이무기 2마리가 용
이 되어 승천하려 하다가 수놈만 승천하고 암놈은 미처 준비가 안 되어 이곳에서 굳어
져 바위와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금강문~용소폭포를
거쳐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3.2㎞ 거리의 주전골 코스는 오르내림이 거의
없이 평탄하며, 산행 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한편, 인제군 용대리 방면의
구곡담계곡 관음폭포 아래에도 같은 이름의 폭포가 있다.
3, 주전골(鑄錢谷)가을산을 곱게 물들인 단풍
가을이면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듯 어김없이 찾아오는
단풍. 10월로 접어들면 설악산 대청봉부터 단풍이 곱게 내려앉는다.
내설악 일대는 고도가 높아 단풍이 일찍 들지만 외설악은 늦은 편이다.
그래서 설악산은 10월 내내 단풍잔치가 열린다. 설악산 단풍은 기암괴
석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천불동계곡을 으뜸으로 치는 이도 있지만 단풍
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곳이 바로 주전골이다. 주전골 탐방로는
경사가 완만해 노약자도 쉽게 오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설악산국립공원 내 점봉산 기슭에 뻗은 주전골은 조선시대 때 도적들이
위조 엽전을 주조하던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계령 넘어 내설악
산자락에 폭 파묻힌 주전골은 환상적인 계곡 트래킹 코스로 꼽힌다. 오색
약수터에서 시작하는 산행코스는 가을이면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이름
그대로 오색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색온천단지 입구에서 오색약수터를 지나 평탄한 길을 따라 15분쯤 가면
성국사가 나온다. 이곳에서부터 계곡 양쪽으로 기암절벽이 펼쳐지며 절벽에
매달린 단풍이 계곡의 맑은 물에 어려 기묘한 색의 물빛을 만들어낸다. 계류
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광 중 백미인 곳은 선녀탕 일대로
옥빛 물을 가득 담은 널찍한 소가 아름답다.
선녀탕을 지나 아기자기한 계곡을 따라 1시간 정도 걷다보면 갈림길이 나온
다. 우측으로 가면 아담한 용소폭포가 보이고 앞으로 보이는 갈림길에서 왼
쪽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십이폭포, 십이담, 만물상 등이 이어진다. 오색약수
터를 출발, 쉬엄쉬엄 구경하며 이곳까지 온 뒤 다시 오색약수터로 돌아오기
까지 3시간이면 충분하다.
주전골 위쪽으로는 아름다운 비경을 품은 흘림골이 이어진다. 흘림골은 한계령
자락에서 오르는 것이 더 좋다. 한계령 정상에서 양양 방향으로 5km 정도 내려
오면 오른편으로 입구가 있다. 이곳에서 등선대를 거쳐 주전골로 내려와 오색약수
터까지 이르는 길은 약 6km다. 구간마다 특성을 달리하며 꼭꼭 감추어 두었던
비경이 고스란히 드러나 한참을 걸어도 전혀 지루함이 없는 코스다.
단풍으로 곱게 물든 울창한 숲길을 오르다 첫 번째로 만나는 비경은 여심(女深)
폭포다. 30m 높이의 절벽을 타고 내려오는 폭포의 모양새가 이름처럼 여자의
음부를 꼭 닮아 처음 보면 민망할 정도다. 여기서 1km쯤 올라가면 등선대가
나온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삐죽삐죽 튀어나온 칼바위를 비롯해 거북바위 등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줄줄이 펼쳐져 주전골에서 등선대를
바라보는 풍경을 '만물상'이라고 부른다.
출처: (대한민국 대표 꽃길, 2010. 3. 15., (주)넥서스)
4, 성국사
오색약수터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작은 사찰 성국사는 신라 말 가지산 문의 개조 도의가
창건했다. 성주산 문의 개조인 무염이 이 절에서 출가했다고 전해질 뿐 절의 역사는 알려
진 바 없다. 절 뒤뜰에 다섯 가지 색깔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 이름을 오색석사라 짓고
인근 지명도 오색리로 바꿨다. 절 아래 계곡 암반에서 나오는 오색약수도 이 절의 승려가
발견했다고 한다. 이 절은 오랫동안 폐사로 방치되다가 근래에 인법당을 세우고 성국사라
이름 하여 명맥을 잇고 있는데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멋진 자연경관이 펼쳐져
설악산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고급스러운 건축물과 넓은 주차장, 쉼터
가 잘 조성돼 있어 관광지로 안성맞춤이다. 상설 시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공간도 많고
체험학습실 등을 운영하고 있어 여러 방문객들의 문화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5, 오색약수터(襄陽五色里五色樂水)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약수터.
개설
천연기념물 제529호. 양양 서쪽 20㎞, 한계령 동남쪽 5㎞ 지점에 위치하며, 설악산 대청봉
에서 서남쪽으로 8㎞ 지점에 있다. 약수마을에서 개울을 따라 200m 정도 가다 보면 대구
집교라는 다리 밑 너럭바위 위의 암반에서 약수가 솟아 오른다. 하루 채수량은 1,500ℓ이며
수량과 수온은 항상 일정하다. 수질은 산성과 탄산수로 철분이 특히 많아 위장병·빈혈증
·신경통·신경쇠약·기생충 구제에 특효가 있다.
명칭 유래
1500년경 성국사(城國寺)의 승려가 반석에서 용출하는 천맥을 발견하여 약수로 판명 되었
고, 오색약수라는 이름은 당시 성국사 후원에 특이한 오색화가 있어 명명한 것이라 한다.
현황
약수터는 설악산의 아름다운 계곡 중 하나인 주전골의 입구가 되고 설악산 등반의 주요
입구가 된다. 또한, 주변에 오색온천이 있어 약수·온천, 아름다운 계곡 등이 어우러져 남설악
관광의 주요 지점이 된다. 교통도 한계령을 넘어 양양으로 가는 도로연변에 있어 연중 관광
객이 찾아든다.그러나 2006년 집중호우로 인해 약수터가 모두 사라져서 안타까움을 샀지만
다시 약수가 샘솟는 곳을 찾았다. 2002년부터 이곳에서 오색약수 온천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2011년 천연기념물 제529호로 지정되었다. 오색약수터는 현남 IC에서 양양방면으로 오다가
양양삼거리에서 인제·원통방향으로 20분 정도 가면 있다.






































































































































아! 가을인가
나운영:작시
김수경 작사
백남옥:노래
2017-10-23 작성자 명사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