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호남본부 주관으로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열린 ‘2024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 미스 전남 선발대회’에서 제천 출신 박세희 씨가 선을 차지했다.박세희(23) 씨는 미스 전남 진인 이하정(22‧상명대 경제금융) 씨에 이어 선의 영광을 얻었다. 제천 세명고와 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천실버복지관 강양미 관장의 딸이다.박세희 씨는 16명의 본선 참가자 중 첫 번째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넘치는 진정성과 인간미로 사회의 목소리가 되고 싶다. 저만의 매력과 열정으로 미스 전남에 잔잔한 울림을 선사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했다.https://jc-one.co.kr/jc-news/%ec%a0%9c68%ed%9a%8c-2024-%eb%af%b8%ec%8a%a4-%ec%a0%84%eb%82%a8-%e5%96%84%ec%97%90-%ec%a0%9c%ec%b2%9c-%ec%b6%9c%ec%8b%a0-%eb%b0%95%ec%84%b8%ed%9d%ac-%ec%94%a8/
제68회 2024 미스 전남 善에 제천실버복지관 강양미 관장 딸 박세희 씨 - 제천또바기뉴스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호남본부 주관으로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열린 ‘2024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 미스 전남 선발대회’에서 제천 출신 박세희 씨가 선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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