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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꽃 홍범도 장군
고대 동방한국의 신비로운 빛의 신선꽃, 선려화! 빛과 꽃, 치유와 명상의 축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선려화 수행전수: 안경전 종도사
2023.11.25.(토) 오후 3시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
빛으로 깨어나라! 꽃으로 피어나라!
2023년 10월 24일(화)
만주국 군관학교를 뿌리로 하는 곳에서 마음이 무지하게 불편한 홍범도 장군
9:30
여하튼 공자의 도둑놈 후예들이 토왜土倭가 되어 홍범도장군을 몹시도 괴롭히고 있다.
육군사관학교는 독립군 잡은 만주군관학교에서 출발한다고 스스로 고백하고 있는 중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4년제 육군군관학교 출신이고,
백선엽이 2년제 군관학교 출신이다.
홍범도장군을 육군사관학교에서 배제하게 되면 결국에
지금의 육군사관학교는 독립군 잡은
만주국 군관학교를 뿌리로 한다는 사실을 천명하는 것이다.
그 오명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려면 홍범도장군을 내세우는 게 좋은데.
신도神道로 보면
자신을 잡은 만주국 군관학교 후예들이 있는 곳에 서 있기가 참으로 참기가 어려운 듯한 모양이다.
홍범도장군을 위해서라도 육군사관학교 흉상은 독립기념관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듯하다.
9:40
만주국군관학교가 들어서면서 독립군활동이 급전직하로 떨어진다.
10:00
왜?
박정희로 하여금 혈서를 쓰면서까지 해서 만주국 육군군관학교에 들어가게 하셨는가?
10:40
일본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정신과 물질의 동시 대파괴후 건설이 필요
천년을 정신적으로 유교·불교의 노예생활을 했다.
동학의 최수운도 유교테밖에 벗어나지 못해 실패했다.
10:50
참동학 1변 이상호 농간으로 무너졌다.
2변은 천지공사로 귀양 말점도수로 문을 닫았다.
대파괴 그리고 한미동맹이 필요했었다.
3변 갑오로 판몰이를 한다.
여기 전제가 급속도의 경제부흥이 필요했다.
조선 사대부들이 너무 나라를 말아 먹었다.
조선말 일제강점기 그 시대상황으로 일본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일제로부터 받은 혹독한 시련도 800만명의 희생이 어쩌면 정신을 일깨우는데 역설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참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글을 쓴다.
2023년 10월 25일(수)
인류구원의 남은 조선 사람 |
시속에 남조선(南朝鮮) 사람이라 이르나니, 이는 남은 조선 사람이란 말이라. 동서 각 교파에 빼앗기고 남은 못난 사람에게 길운(吉運)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니 그들을 잘 가르치라. (6:60:7~8) |
오후10:30 상제님이 오시지 않으시면 |
그 누구도 한민족을 되살릴 수 없을 정도로 조선의 사대부들이 민족과 나라를 말아먹었다. 신권臣權 천년 공자의 후예들이 두 임금 섬기면서 온갖 권력을 휘두르면서 지독히도 말아먹었다. 악마들이다! |
한민족이 사라지면 인류역사가 사라진다. 한민족이 인류문명의 씨알이기 때문에 한민족이 사라지면 인류문명의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 신권臣權천년동안 공자의 후예들은 하늘에 대역적질을 저지른 것이다. |
상제님과 태모님, 태허령님을 위시한 7위성령님들! 이분들의 존재의 근본이시며 조화의 절대 근원이신 허님! 상제님의 큰아들과 막내아들! 우주의 대권을 주재하시는 분들이 총동원되고 천상의 영재 12,000명이 동원되어 되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직 진행중이다! |
판밖의 법으로, 그게 선려화 신선꽃 빛꽃문화다! |
남조선배 도수 |
마르지 않은 나무 한 짐을 가져다 부엌에서 중옷을 불사르되 그 연기가 기선 연통처럼 피어오르게 하라. (5:112:8) |
갑자기 번개가 치고 뇌성이 뱃고동 소리와 같이 크게 울리며 석탄 연기가 코를 찌르고 (5:112:10) |
오후10:40
박정희 대통령에게 혈서를 쓰게 한 이유
천상의 인재들도 맡은 바 임무를 감당할 인재들이 정해져 있다.
도둑놈들이 나라를 팔아먹는데 상제님도 어쩔 수 없다.
현실 자체가 또한 진리이니까.
천지 이치를 전제로 우주를 다스리시는 당신님 스스로 그 이법을 거스를 수는 없다.
여하튼 현실 상태에서 순리대로 가야한다.
나라를 너무도 말아먹어서 상제님의 삼계대권으로 강제로 막는다 해도 나라를 독립적으로 다스릴 인재들이 없었다.
장기적으로 쓸 만한 인재가 딱 하나 있었다.
그 인재가 박정희였다.
오후11:10
천지공사는 예언록이 아니다.
이·팔 전쟁 죽음의 마지막 전쟁을 하는 저곳이 어찌 진리가 있는 곳인가!
이팔은 불길만 더 번지고, 그곳에는 포화속 재만 남을 뿐이다. 문제해결은 없고 폐허만 남을 뿐이다.
삼팔이 되어야 새로 시작하는 기운이 감돈다. 개벽을 넘어 상생의 새역사가 시작된다!
2023년 10월 26일(목)
일본 사람이 뭐 한다고 해도 조선 사람 가운데 조조 간신이 있어서 그놈들이 좌지우지하지, 일본 사람이 이 조선에 대해 무엇을 아느냐? (5:52:6 )
오후7:10 우리나라 대법원은 왜구가 약탈해간 부석사 불상을 그 소유권을 일본에다 내주었다. |
20년 이상 소유하면 약탈도 합법화하는 일본법을 따라 판결하였다. 일본 대법이 아닌 우리나라 대법에서 말이다. |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이렇게 벌어지는 이유가 뭘까? 우리나라는 지금 토왜들의 세상이다! 우리나라 대법원은 중국과 일본이 저지른 역사왜곡을 합법화해준 꼴이 된다. |
도둑놈들이 왜곡한 역사조작은 이제 진실로 둔갑하였다! |
2023년 10월 31일(화)
5:40
신도를 볼 줄 보지 못하면 이해라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신도로 보면
젊은 선생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에 뜬금없이 혈서를 쓰게 할 이유가 다분히 있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
혈서를 써야 만주국 군관학교를 들어갈 수 있었고
육사의 고참이 되어 나이 많은 two스타로 군을 움직일 수 있었다.
세운의 남조선배 움직이는 에너지動力를 창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완전히 무너진 나라를 단시간에 무언가를 이룩하려면 20년 가까이 장기집권하는 카리스마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물론 반대면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고.
이때는 해원시대 |
이제 해원시대를 맞아 도(道)를 전하는 것을 빈천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2:55:3) |
서성書聖 왕휘지에 필적한다는 한석봉
2023년 10월 18일(수)
5:50
한석봉이
정사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면서 이야기로 나려오는 이유
정자체 글씨를 완벽하게 복원하고 예술성과 함께 대중화했기 때문이다.
한석봉은 대중인지도가 제일 높지만 글씨로 유명한 일화가 있는 문인일 뿐으로 높은 미적 경지에 다다르지 못했다는 평을 당대부터 많이 받아 왔다.
6:00
조선시대 최고의 서예가라 칭송받는 추사 김정희와 함께 가장 유명한 서예가로 평한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김정희는 한석봉과 비교대상이 아니다!
한석봉은 한 단계 수준 높은 書道 도가의 道 글씨를 쓴 것이다.
글씨를 쓰는 방법으로 도를 닦은 분이다.
아마도 지난 천년 상극역사에 한 분 뿐인 듯하다.
글자의 정자를 예술화 시키신 분이다.
이분 때문에 한글과 한자가 동시에 그림의 한분야로 각인된 것이다.
6:30
중국은 한자를 자기글로 만들기 위해서
2천년동안 한자를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 예술화 시키려고 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를 이어 지금에 간체자에 이르렀지만 결국은 실패했다고 보아야 한다.
한자에 담긴 역사와 철학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 당시 동북아에서 널리 쓰던 전서篆書에서 자기 글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결국 동방 고구려에서 사용하던 예서를 도입해서 지금까지 자기 글이라고 우기고 있다.
예악의 성공은 대중화에 있다.
6:40
그 유명한 추사체도 결국 정자체에서 출발한다!
6:50
예서가 전서에서 출발하여 처음 나온 정자체 글자이다.
예서가 노비가 만든 글자라는 뜻이 있기도 하다고 하니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고구려에서 쓰던 정자체로 판단된다.
왕망이 고구려를 하구려라 했다니 추정한 것이다.
또 자신이 흉노 출신이니 뒤에 그렇게 인식된 것 같다.
예서는 한나라 때 사무용으로 쓰기위해 시작되었다 한다.
7:00
지금의 정자체는 우선 고구려에 존재 했다.
단군조선 때 체계화 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7:40
환단고기를 보면 BCE865 단군조선 31세 등올단군 때 왕문이 지금의 한자를 시작했다.
9:00
우리나라 역사의 정사에는
임진왜란 시절 명나라의 관리 주지번이 한석봉의 서체를 보고 왕희지에 필적하는 명필입니다라고 칭찬한 이후로 유명해졌을 정도다.
왕휘지는 중국에서 書聖이라 불린다.
9:30
한석봉의 글씨체는 우리나라 국가 문서의 표준 서체를 확립했으며, 컴퓨터나 교과서에서 쓰이는 현대 서체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한석봉이 정석만을 고집한 게 아니라 너무 잘 써서 정석이 된 거다.
9:40
추사가 한석봉보다 더 높이 평가한
명나라 동기창은 전형적인 탐관오리로 사후에 백성들이 그 집을 태우고 가산을 적몰했다.
글씨에는 그 사람의 인품이 들어있다.
추사는 그것을 볼 줄 모르는 사람으로 판단된다.
한석봉의 글씨는 한마디로 반듯하다.
그의 인품이 흠잡을 곳 없이 반듯하다는 말이다.
상제님께서 글자를 정자로 쓰라하셨다.
《문자는 다른 사람에게 그 뜻을 알리고자 함이거늘 남이 모르는 글을 써서 무엇하리오. 꼭 정자(正字)를 쓰라. (8:24:7)》
9:50
붓글씨는 팔꿈치를 기대고 쓰지 않는다.
기대는 곳은 글씨를 쓰기위해 지지하는 곳은 허리이다.
그래서 내가 한석봉을 書聖이라는 왕휘지에 필적한다는 임진왜란 때 중국관리의 말이 허담이 아니라고 보고
書道를 행한 분이라 평한 것이다.
그리고
과감히 추사는 한석봉을 평할 자격이 없다고 한 것이다
추사는 한석봉을 평할 자격이 없다!
2023년 11월 4일(토)
한자에는 역사와 철학이 담겨 있다.
그 역사와 철학을 온전히 살려 내면서 정자화하고 예술화한 한석봉의 글씨를 누가 감히 함부로 평할 수 있겠는가!
한족들이 예술화를 위해 나름 2,000년을 가꾸어온 한자, 결국 한족들의 결론은 대중화를 위해 간소화시켜 채택한 간자체에는 역사와 철학이 배제되었다.
2023년 11월 7일(화)
오후5:50
한자가 우리글인 줄 모르는 지금의 남북한 학자들이 한자漢字를 퇴출시켰다.
다행히
인터넷 발달로 한석봉 한자가 본래의 한자를 남한에나마 남게 했다.
도고백척道高百尺이면 마고백척魔高百尺이라
출판의 자유 누구나 자신의 책을 만들 수 있는 세상
함부로 활자화하여 남기지 마라!
2023년 10월 18일(수)
5:40
책을 쓰게 되면 마의 밥이 되기 쉽다.
척신마귀가 많으면서 신교로 써지는 글 쓰게 되면 위험천만이다.
죄짓지 않은 이가 없기 때문에 글을 책자화해서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여하튼
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보안유지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도를 전할 때는 깨달음으로 전해야한다.
선천식 주입식 전달교육은 도 닦는 기본에서 많이 벗어나는 것이다!
보안! 보안! 보안!
2023년 10월 31일(화)
내가 도를 깨치고 처음 쓴 글! ‘벼가 말하는 진리’
4:50
‘벼가 말하는 진리’
책자로 출판하지 않았으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보은!
증산도를 그르치는 마의 밥이 되었을 뻔했다.
예전 증산도 신도가 펴낸 ‘그날ㅇ ㅇㅇ’이라는 책이 있는데
KBS1 역사저널 '그날'은 토왜土倭가 ‘그날ㅇ ㅇㅇ’이라는 책에서 무단 도용해서 KBS1에 제공한 것이다.
첫 시작은 신도가 아니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역사저널 '그날'은 ‘그날ㅇ ㅇㅇ’을 보고 만든 프로그램이다.
‘벼가 말하는 진리’ 책자로 출판되었으면 나 또한 역사사기꾼 토왜土倭 마의 밥이 되어 우주의 보이스피싱을 당했을 뻔했다.
역사의 사기꾼 악마惡魔들은 아마도 ‘벼가 말하는 진리’가 책으로 나왔으면 그 속의 ‘꽃’을 보고 곰과 호랑이가 사람 되는 이야기를 얼씨구나 좋다하고
꽃으로 프로포즈 하는 장면을 집어넣었을 것이다.
참 끔찍하다.
보은!
상제님·태모님 테허령님을 위시한 삼신일체칠위성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은!
4:50
내가 욕심이 있어서 ㅇㅇ출판을 찾아가 ‘벼가 말하는 진리’를 책으로 펴내주기를 부탁했다면 까딱없이 당하였을 것이다.
감사드립니다.
보은!
4:50
나는 누군가를 찾아가 청탁하는 것을 무지하게 싫어하는지라
그 성격 탓에 찾아가지 않았던 것이다.
게다가
책을 낸 사람들이 모두 증산도를 떠나는 것을 보고
책 내는 것을 접었었다.
책을 출판하는 주인이 따로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얼마나 큰 은혜이던가!
4:50
출장소에 처음 근무할 때 가보니 건조기가 너무 낡았다.
그런데 본원에서는 해줄 생각을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여기서 생략하고 여하튼 그랬다.
나는 오랜만에 본원에 들리다가 예의상 예신배정 실권과장을 잦아가는 길에
그 과 업무도 출장소에 반 이상을 차지하니까 찾아가서 구두보고라도 해야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나는 누구를 찾아가는 것을 아주 싫어했다.
하지만 업무상 보고 아닌 보고를 해야 하니 찾아간 것이다.
지나가는 말로 건조기가 너무 낡았더라 하니
바로 그해 건조기 예산 집행에 맞추어 신형 건조기가 들어왔다.
내말이 그렇게 잘 통했다.
내 말의 위력을 뒤에서야 알게 되었다.
5:00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도 책자화 했으면 어떤 방법에서든 토왜土倭들의 밥이 되었을 거다.
책자화하지 않았으매 진실로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보은!
5:00
아직 막고 있는 집사람에 감사드려야겠다.
집사람이 상제님 신앙을 흔쾌히 용인했다면 어떤 사달이 벌어졌을지 모를 일이다.
영원한 만고의 죄인이 되었을지 모를 일이다.
5:40
청탁은 오금이 저려 하지 못했다.
아니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다.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전법무장관 조국처럼 딸램이에게 가假학습체험증명서를 내주었으면 그런 부탁을 연구관 누군가에게 했으면, 내 성질에 그걸 하지 못했으니 내 딸램이가 얼마나 원망을 했겠는가!
그런 청탁을 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무사히 지금까지 왔다.
이제 의원도수만 열면 된다.
그리고 보안! 도비!
절대 조심하라!
우주의 보이스피싱 당하지마라!
만약 일이 잘못되었다면 조국은 대한민국법정에서 수모를 겪는 것으로 끝났겠지만 나는 만고의 죄인이 되어 있었을 거다.
내 딸과 내 아내가 딸램이 체험증명수료증 하나 만들어주지 못하고 버럭 성내었음에 미안함을 전하며 부디 그 한을 풀어내길 바란다!
2023년 11월 1일(수)
5:40
나는 다양한 학습체험증명서 끊어주지 못하고 버럭 화만 낸 못난 아빠였다.
그것도 병원 MRI 검사하러 가는 길에 엄마와 딸은 얼마나 아빠를 원망했을꼬!
참 철없는 아비였다!
천화天花가 내린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7:63:9)
6:30 신선꽃 문화가 서서히 힘을 잃고 태호복희국 말기 천화天花가 세상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
천화는 시두다! |
인간과 소의 수인공통 전염병이다. 복희국은 소를 키워 희생으로 삼은 목축국가였다. 유목에서 농경으로 전화되는 과도기이다. |
여기서 신농국이 등장한다. |
지금 현대의학이 시두를 박멸했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실험실에서 잠자고 있다가 다시 세상에 나온다. 이 시두를 잡는 자가 진정 신선꽃 문화의 주인이다! |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7:63:9)》 |
6:50 선무당들이 지껄이는 이 가짜꽃을 잡는 천화가 내려온다! |
시두는 숱한 문명의 부침을 일구었다. 시두는 상극문명의 개척자의 첨병역할을 했다. 시베리아 유목민의 서방개척사가 아메리카에서 동북아로 주도권이 넘어오면서 시두의 행보는 끝을 막는다. |
7:20 현대문명은 빛문명이다. |
어두운 밤 지구를 바라보면 빛이 별빛처럼 반짝인다. 천상이 빛문명을 본받아 과학문명을 스스로 자부한다. 문명이 최고조로 갔을 때 문명을 꽃피웠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천화에 무릎 꿇는다. |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5:406:6)》 |
진정한 빛꽃의 주인을 기리는 것이다. 천화天花 시두가 그 판가름을 한다. |
8:20
중국놈들은 우리 문화를 다가져가서 지들 거라고 그러고
일본놈들은 우리역사를 아예 지워버리고 지들부터 시작한다.
10:50
중국사대주의자들이 득실거리면 유교의 테밖을 벗어나기 어렵다.
중국으로 들어가면 모두 한족이 되어버린다.
중국땅은 거대한 블랙홀이다.
도둑놈들이 너무도 말아먹어 스스로 일어설 수 없었던 한민족 조선은 잠시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시간을 갖고 천운(天運)을 기다리게 할 필요가 절실했었다.
제국주의 서양은 혈통적으로 너무 달라 단일민족 한민족이 혈통적으로 사라질 우려가 크다.
중국과 일본중에 어디를 택하여야 나중에 온전한 한민족으로 되살아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택한 게 일본이었다.
그러면 일본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그 방법의 하나가 박정희로 하여금 혈서를 쓰게 하는 방법이었을 것이다.
《조선을 서양으로 넘기면 인종이 다르므로 차별과 학대가 심하여 살아날 수 없을 것이요, 청국으로 넘기면 그 민중이 우둔하여 뒷감당을 못할 것이요, 일본은 임진란 후로 도술신명(道術神明)들 사이에 척이 맺혀 있으니 그들에게 넘겨주어야 척이 풀릴지라. (5:177:3~5)》
보안! 보안! 보안!
나는 해마(解魔)를 주장하는 고로 나를 따르는 자는 모든 복마(伏魔)가 발동하나니 (9:2:1)
2023년 8월 22일(화)
5:00 보안철저
나의 진정한 주인님들은 말하지 않아도 아신다.
그런고로 말하기를 바라는 상대는 참이 아니다. 거짓이다.
가족 나와 일체로 있는 가족에게는 더더욱 보안유지가 필요하다.
이외 가족에게는 아예 말하지 않을 거니까 더더욱 말 할 필요가 없다.
진리가 아니면 말하지 마라!
《‘재상분명(財上分明)이 대장부(大丈夫)라.’ 이르나니 이 말이 지언이니라. (9:19:3)》
2023년 8월 29일(화)
8:50
도의 보안유지 특히 도체보안유지 극히 중요하다.
보이스피싱
나의 신상은 딸에게도 알려주지마라!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왜?
육임조원이면 이미 말로하지않아도 다 알고있으니까 굳이 말로 글로 알리지마라!
도의 보이스피싱 당하지마라!
철두철미 마魔를 척결하라!
칠성경·개벽주 꾸준히 읽어라!
9:50
볍씨에 쌀겨가 있는 것 보안유지 때문이다.
껍질(왕겨)는 씨알(배胚와 배유胚乳)을 형성하는 범주를 이야기해주는 것이지 보안유지는 못한다.
보안유지는 쌀겨가 한다.
왕겨껍질이 理法이라면 쌀겨는 神道다. 중요한 것은 신도를 알아야 한다.
처음 껍질을 유지하고 씨알을 형성하기 시작할 때
쌀겨가 형성되기 전이므로 씨알은 외부에 노출된다.
그러나
알이 형성되면서 함께 쌀겨가 형성되어 점차 외부와 차단된다.
가가도장이 형성되면서 보안유지 철저해야한다.
그때는 씨알은 신비에 싸여져야 한다.
깨달음으로 접근해야한다.
오직 최고 보안유지되어야 할 그곳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열리는 것은 씨알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그 순간이다.
그후는 바로 닫힌다.
명심하라!
그 순간은 일만이천 도통군자에게만 허락되는 순간이다.
10:10
마지막에 한번 지각이 열리고 다음부터는 깨달음으로 도에 접근하는 것이다.
보안유지 때문이다.
도道가 마魔에 의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율려기운이 넘쳐나오는 그때 그곳이다.
율려천의 문이 열리는 것은 오직 한 분에 의해서만이다.
그 분이 진정한 참주인이다.
진주다! 15진주다!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그 순간!
그 때 그 장소에서 오직 한번 무한분열의 기회가 생긴다.
그 때를 놓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영원히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나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그 때 그곳이 있는 것이다.
부디 때를 놓치지 미시기를!
10:20
나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마魔와 나의 싸움이다.
이 땅의 인간 그 아무도 스스로힘으로 마魔를 이길 수 없다.
상제님의 사면령이 있어야한다!
대통령의 특사처럼 말이다.
아무에게나 사면령이 내려지는 게 아니다.
부디!
때를 놓치지 마시라!
10:50
나를 파괴하려는 상극기운이 척신마귀의 기운이다.
한마디로 마다! 복마다.
11:00
나의 경우 지금까지 수차례 정단이 형성되면 마魔가 발동하였다.
그 진리를 이제야 깨우치는구나!
상쩨님의 죄사함이 없으면 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상저님의 죄사하함은 그냥 믿어서 신앙행워를 해서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오직 한번 있는 그때 그순간 그곳을 위해 오직 한번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블랙홀(열매)에만은
오직! 마가 들지 못한다!
튼튼하지 못한 열매는 그때 그 장소를 놓친 열매에는 병마가 소위 종자병이 든다!
2023년 10월 18일(수)
1:00
보안유지 철저
보이스피싱 보안실패하면 그 가정이 흔들린다.
그래서 道는 글자로 知로 전하는 게 아니라 깨달음으로 전하는 것이다!
1:10
글자로 돈 문서나 말이 나가게 되면 마가 달려든다!
신선의 도맥이 끊어지면서 미개한 곳을 깨치게 하기 위해
편법으로 글자가 나오고 치병법이 나오고 그러한 것이다.
이 또한 필요해서 수천년에 걸쳐 상극문명이 열린 것이다.
보은!
2023년 11월 7일(화)
11:30
전쟁은 보안이 중요하고
보안과 관련된 전술로 적절한 기습 작전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
마는 이 기습작전의 명수다.
마와의 전쟁에서
내가 주장자가 되어 전술을 펼치면 반드시 지게 되어있다.
마는 내 마음을 읽기 때문에 기습작전에 능한 마를 당할 수 없다.
그래서
마와의 전쟁에서 신도神道를 우선해야한다.
신교를 받아 내릴 수 있어야한다.
마지막 보안은 내 마음을 들키지 않는 것이다.
판밖의 남모르는 법 |
무릇 판안에 드는 법으로 일을 꾸미려면 세상에 들켜서 저해를 받나니 그러므로 판밖에 남 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는 것이 완전하니라. (2:133:3~4) |
결론은 꽃!
꽃 중에 제일 좋은 꽃 |
방안꽃이 제일이니라. 다른 것은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하면 사랑이 멀어지는 법이나 사람은 볼수록 정이 드는 것이니 참으로 꽃 중에는 인간꽃이 제일이니라. (8:2:5~6) |
2023년 10월 31일(화)
2:10
내가 처음 깨달은 벼농사에서 꽃!
그게 우주 깨달음의 결론이었구나!
2023년 11월 7일(화)
1:00
나는 운좋게도 직장 말년에 경관작물이란 이름으로 녹비 겸용 꽃을 연구했다!
2023년 11월 9일(목)
나는 내 직장생활 시작과 함께 도道를 깨쳤다.
나는 내 생활의 시작과 함께 도를 처음 깨칠 때도 꽃이 있었고
말년에도 꽃이 있었다!
七八年間古國城은 畵中天地一餠成이요 黑衣飜北風千里하고白日頃西夜五更이라 |
칠팔 년 동안에 고국성은 그림 속의 세상, 한 조각의 떡과 같네. 검은 옷이 북쪽으로 나부끼니 바람은 천 리에 이르고 환한 해가 서쪽으로 기우니 밤이 벌써 깊었구나. |
東起靑雲空有影하고 南來赤豹忽無聲이라 虎兎龍蛇相會日에 無辜人民萬一生이니라 |
동쪽에서 일어난 푸른 구름은 허공에 그림자만 드리우고 남쪽에서 온 붉은 표범 홀연히 소리를 죽이는구나. 호랑이(寅), 토끼(卯), 용(辰), 뱀(巳)이 서로 만나는 날에 아무 죄 없는 창생들이 무수히도 죽겠구나. (5:408:2~3) |
2023.11.10.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동방신선학교》 http://healing.s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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