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관씨 병문안 후 백사장님 부부 두분과 박유식 사장님, 저와 와이프 5명이서 좋은 시간 갖었습니다
늦은 점심식사하러 갔다가 ~~~ 길어진 식사자리 백세주 병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7병, 맥주 5병, 혀가 많이 꼬였었습니다. 마나님 눈총 받으면서도 눈에 덮힌 저수지를 배경으로 먹는 술맛은 어찌 할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
첫댓글 사진을 보니까 제가 많이 취하긴 했네요. 맛이 좀 간게 보입니다. ㅎㅎㅎㅎ 마나님 잔소리 들을만 하네요. ㅠㅠㅠ
아이구~~~ 만나면 좋으니 어쩌나!! 나도 술 너무 마셔서 완전히 갔었어...ㅎㅎㅎ. 차 타자마자 꿈 나라로... 웬만해선 절대 안 그러는데 ...어떡허지? 약이 없네...
그때는 나도물왕리에있었는데?진작에연락되었더라면 함께망가지는건데ㅎㅎ?
첫댓글 사진을 보니까 제가 많이 취하긴 했네요. 맛이 좀 간게 보입니다. ㅎㅎㅎㅎ 마나님 잔소리 들을만 하네요. ㅠㅠㅠ
아이구~~~ 만나면 좋으니 어쩌나!! 나도 술 너무 마셔서 완전히 갔었어...ㅎㅎㅎ. 차 타자마자 꿈 나라로... 웬만해선 절대 안 그러는데 ...어떡허지? 약이 없네...
그때는 나도물왕리에있었는데?
진작에연락되었더라면 함께망가지는건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