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 미안장 소방관도 국립묘지 안장추진 중-자료 있으신분 부탁합니다.
관련자료는 메뉴 중 "국회에 바란다" 7번에 답글로 달아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방관은 1974년 이전까지는 경찰 소속으로 국립묘지에 경찰과 동일한 조건으로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그러나, 1974년부터 1993년까지는 민방위 소속으로 바뀌면서 수 많은 분들이 국립묘지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1994년부터 화재현장에서의 순직시 국립묘지에 다시 갈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순직소방관 중 이 20년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시겠습니까?
이분들을 위해 소국본에서는 2012년 최우선 사업으로 이를 해결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료가 있으신분들은 자료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상민 국회의원님과 이 문제를 심도있게 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신다면 "국립묘지미안장 소방관들과 미망인들의 한"을 풀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유가족이 아니시더라도 자료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트위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방사랑 @baeseon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