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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7B424D51ABDC512D" class="txc-image" id="A_027B424D51ABDC512DE9A0"/></P>
<P>안녕하세요!</P>
<P>부량면 잔치날 오셔서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께 지면으로 나마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P>
<P>잔치를 준비해온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은 봉사직 입니다.</P>
<P>많은 고향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위하여 잔치마당를 벌렸지요.</P>
<P>순수한 아마추어들이기에 행사를 매끈하게 프로답게 못한점은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P>
<P> </P>
<P>생각해보십시요.</P>
<P>잘 입지도 않는 한복차림 한다는 것이 어디 쉬운가요?</P>
<P>머리도 해야지요, 한복 가져와 갈아입어야죠!</P>
<P>온갖 열정을 끌어내어 희생과 봉사하신 봉사부원,홍보부원,직책없이 같이 협력하여 도와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 드립니다. <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D194F51ABDC5C24" class="txc-image" id="A_275D194F51ABDC5C2459E1"/></P>
<P>보시면 다 아실만한 내빈들입니다. 넘어갑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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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의례시간 입니다.</P>
<P>향우회 띠 두르고 맨뒤에 서계신 늠름한 분이 "31회 리더 박근수" 님 이시군요.</P>
<P>사업이 매우 바쁜와중에도 매번 일찍 안산에서 달려와서 안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차기 향우회 산악회를 이끄러갈 차세대 인물입니다.</P>
<P>인물도 출중하시고... 기대하고 있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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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번 시도해 보고싶은 것은 참석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마이크가 전달되어</P>
<P>"본인소개"를 다 듣고싶은데... 다음번 향우회때는 될련지...</P>
<P>임원들 축사를 못하드라도 참석한 모든이에게 한말씀 듣고싶은데 언젠가는 될것으로 봅니다.<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7904751ABDCA612" class="txc-image" id="A_2127904751ABDCA612EDC0"/></P>
<P>가운데 이영수 감사님이 보이시네요!</P>
<P>13회 대선배님이신데, 아직도 젊은이 못지않는 건강을 유지하여 산행도 맨앞줄에 섭니다.<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38224851ABDCD302" class="txc-image" id="A_0138224851ABDCD30277A8"/></P>
<P>어울림 한마당 입니다.</P>
<P>선배,후배 다 모여서 축제를 즐기시는 모습입니다.<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6D94B51ABDCE705" class="txc-image" id="A_2716D94B51ABDCE705705A"/></P>
<P>이대목에서 잠깐 머물다 가죠!</P>
<P>일부 어느회원께서 찬조금내용을 걸지 말라는 의견을 주셨는데...</P>
<P>돈없는 사람은 못나오니까 걸지말라는 얘기 같은데요.</P>
<P>저런식으로 걸지 않으면 찬조금 내는 사람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것입니다.</P>
<P>찬조금 용도는 뭡니까?</P>
<P>고향사람들에게 잔치에 쓸 행사비에 쓰여집니다.</P>
<P>회장이 마음대로 쓸 수가 없구요.</P>
<P>고향분들께 그 혜택이 골고루 다 쓰여진다는 말입니다.</P>
<P>고향분들께 1년에 한번 \100,000원정도 아님 자기 현실에 맞게 \50,000원도 좋고 \30,000원도 좋습니다.</P>
<P>정다운 고향분들께 술한잔 사드린다고 생각하시고 내는 돈 입니다.</P>
<P>회장님은 년간\ 1,000,000 원 행사때 마다 내십니다.</P>
<P>결코 돈이 남보다 많아서 내는것이 아니라 "향우회조직"을 건전하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내시는겁니다.</P>
<P>사회 통념상 어느단체나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6364B51ABDCF610" class="txc-image" id="A_2206364B51ABDCF6108A19"/></P>
<P>위에 분들이 있기에 조직이 돌아가는 겁니다.</P>
<P>참석자 모두에게 "명품 찹쌀떡"도 기념품으로 드리게 되는 겁니다.<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A875051ABDD0430" class="txc-image" id="A_232A875051ABDD0430A7C1"/></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D394E51ABDD2333" class="txc-image" id="A_272D394E51ABDD2333C059"/></P>
<P><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7314951ABDD3308" class="txc-image" id="A_2507314951ABDD33089966"/></P>
<P>정경모 회장님 \1,000,000원 이낙근 사무국장님\700,000원</P>
<P>우리모두는 앞으로 "재경 부량향우회" 조직건설에 가능한 많이들 참석하셔야 앞서서 리드하는 사람들께</P>
<P>힘을 실어주는 겁니다.<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6E65051ABDD4521" class="txc-image" id="A_2146E65051ABDD45216BB9"/></P>
<P>새로 발굴한 명 사회자 본 카페 카페지기 28회 선정숙님 입니다.</P>
<P>충분한 자질을 갖춘 차기 리더 입니다.</P>
<P>박수 많이 주세요!<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B5D4951ABDD5106" class="txc-image" id="A_250B5D4951ABDD5106941D"/></P>
<P>직전회장님께 공로패가 주어졌습니다.</P>
<P>쓰고싶은 얘기는 10년쯤 뒤로 미루겠습니다.</P>
<P>할얘기 참 많습니다만 제 가슴속 깊이 간직해 두기로 하죠!<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63A4D51ABDD6B31" class="txc-image" id="A_22763A4D51ABDD6B31D04B"/></P>
<P>기념 촬영 장면인데...</P>
<P>이 장면도 시대에 맞게 변화를 주어야 할 대목 입니다.</P>
<P>저는 항상 주장하지만 이 날의 주인공은 "참석자모두" 입니다.</P>
<P>특히, 새로나온 신규자 께서 감동을 받고 돌아가야 다음에 또 나오고싶고 주변에 다른사람도 대리고 나온다는 사실을</P>
<P>우리는 알아야 합니다.<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EFB4C51ABDD7638" class="txc-image" id="A_227EFB4C51ABDD7638CBB9"/></P>
<P>초대가수 "이철식님" 옛날 둘다섯 멤버로 왕성한 활동을 하셨답니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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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SPAN>신임회장 중심의 새로운 체재가 어찌 한술에 배부를 수<BR>있겠는가?<BR>정경모 회장님 임기 첫 시험대에 107명 정예멤버가 총<BR>출동하여 예년에 비해서 다소 적은감은 있었으나<BR>오히려 양보다 질적인 성장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BR>들 정도로 내실있는 축제였다고 자평하고 싶다.</SPAN></P>
<P><SPAN>고생해주신 여러 향우님들!</SPAN></P>
<P><SPAN>수고많이 하셨고 감사 합니다.</SPAN></P>
<P><SPAN>마음고생도 있었을 정경모 신임회장님께도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SPAN></P>
<P><SPAN>선두에서 진두지휘한 이낙근 사무국장님도 참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SPAN></P>
<P><SPAN>올해를 거울삼아 내년에는 더욱 알찬 행사로 거듭나게 착실히 준비합시다.</SPAN></P>
<P> </P>
<P> </P>
<P><SPAN>개선방향: 장소선정시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어야 행사준비시 허둥대지 않는다는 걸 깨우쳤고,</SPAN></P>
<P><SPAN> 입구접수대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는 각 리별 접수대를 간격을 두고 설치하는 방안 모색</SPAN></P>
<P><SPAN> 경품추첨시 질서있고 절도있게 차근차근 정리 필요성 대두</SPAN></P>
<P><SPAN> 1부에서 2부로 넘어갈때 약 20분정도 배식타임(부드러운 음악삽입) 마이크 off.</SPAN></P>
<P><SPAN> 축사는 외빈 (김제 향우회장) 한사람으로 시간확보 </SPAN></P>
<P><SPAN> 회장님직접 새로나온 향우님들 전체 앞으로 나오게 하여 "본인소개" 하는 시간을 꼭 삽입했으면 하는 바램.</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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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부량향우회소식 알림방
2013 , 6/1 향우회를 마치고
솔향기본
추천 1
조회 124
13.06.03 09: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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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특히 선정숙 사회자님의 사회솜씨 또한 압권이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너무 잘 하신 선정숙향우님은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2부 박양연 향우님도 준비 잘 해오셨고 3부 행사도 잘 하셨습니다.
곧바로 시작된 이유는 가수분이 빨리 하시고 가야한다기에 연결된 것 입니다.
아픈곳이 있으시다면 빠른 치유를 바래봅니다.
그보다는 더 내가 상처를 받을만한 곳에서 받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받을만한곳이 아니라면 현명하게 잊어 버리십시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향우회 행사가 한눈에 쫙 들어옵니다
사진과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 홍보국을 맡으셔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향우회때는 우리 모두가 더 노력하여 준비한다면
더 나은 향우회 잔치가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선해야할 사항은 6월 임원진 모임에서 토론합시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정경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