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핵심(Center) 核
씨 하나가 열리면서 From a bud, only a promise.
많은 꽃이 피고 Then a gentle opening :
향내가 진동한다. Rich blooming, bursting fragrance,
중심 하나가 모든 것을 이룬다. The fulfillment of the center.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으로부터 나온다. 꽃을 예로 들어 보자.
처음에는 꽃도 싹 하나에 불과하다. 그것으로는 아름다움을 드러내지 못하고, 벌과 나비를 부르지도 못하고, 열매도 맺지 못한다. 그러나 싹이 열리면 그 중심으로부터 아름다움이 나오는 것이다. 싹이 바로 우아한 아름다움과 향기와 달디단 꽃즙의 핵심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아름다움도 깊은 내면으로부터 나온다.
우리의 외모나 직업, 아름다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우리를 규정하는 특질들은 내부의 원천에서 나온다. 조심스럽게 마음을 열고 마음으로 하여금 천천히 자연스럽게 꽃을 피우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중심을 지켜야 한다. 모든 신비와 힘의 원천이 마음의 중심에 있다. 그러므로 그 중심으로 하여금 스스로 문을 열게 두어야 한다.
싹이 나고, 꽃이 피고, 꽃가루가 날고, 시들고, 열매를 맺고, 잎이 떨어진다. 꽃에게도 여러 단계가 있듯이, 우리도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다. 우리라고 평생동안 똑같은 것은 아니다. 우리도 변하고 성장한다. 우리의 특질들도 발현되고 꽃을 피울 것이다. 그를 위해서 우리의 중심을 지키고 그 중심으로부터 발전이 시작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지 앟으면 우리는 진정으로 한 개체가 될 수 없다.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Think Core~경영의 요체이지요
고맙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스님 그간 청안하셨는지요?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