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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스마트팜 수출을 위해 손문 이사장(전 몽골민족대학교 손윤선 총장)과 코리아직업능력개발원 손잡고 스마트팜 사업 추진한다
-한국형 신재생 지열원, 태양열, 풍력등으로 생산된 전기에너지 몽골 산업체 공급
- 한국의 첨단기술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스마트팜 시설농장에 공급하여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디지탈 첨단장비 시설과 고품질 종자 비료 축산 농업기자재 육류가공기계 등을 수출
- 스마트팜으로 야채 상추 배추 고추 오이 딸기 토마토 등의 농작물 재배로 울란바트로 시에 공급
코리아직업능력개발원(모기업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 대표)은 몽골 울란바트로에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형 농장 시설과 기자재 비료 모종등 농산품과 스마트팜 재배기술 수출을 본격화 하기 위해 손문그룹 손문 회장(구명 손윤선 전 몽골민족대학교 총장)과 코리아리크루트가 협약을 체결했다.
KVCD의 스마트팜 온실농장은 비닐하우스온실 유리온실·플라스틱온실 컨테이너형 수직 스마트팜 온실농장에 한국의 첨단기술 지열원과 태양열, 풍력등으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스마트팜에 공급하여 에너지 효율이 극대화 될것이라고 전했다.
코리아직업능력개발원 스마트팜 스텐리 사업본부장은 몽골의 울란바트로 내 교육기관에 수출 할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농장에 상추 오이, 토마토, 가지, 딸기등을 재배에 필요한 내부의 온도와 습도, 산성도를 디지탈 시스템으로 자동조절되어 농작물이 자라기 좋은 온실 환경을 AI빅데이터로 구성된 첨단 스마트팜 농장에서 한국의 농산품을 재배하여 울란바트로 시민들이 한국의 농식품을 4계절 신선하게 드실수 있도록 스마트팜 재배기술을 수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
KVCD 측에 의하면 전국의 지역특화 농작물을 스마트팜 재배로 성공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몽골에 수출할 한국형 첨단 스마트팜 온실농장에 재배 할 농작물을 선정 후 온도차가 심한 몽골에 지열원, 태양열 보조급수 예열에너지, 풍력등으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스마트팜 온실농장에 공급하여 농작물의 종자를 뿌려 길러낸 뒤 울란바트로 시범단지에서 재배를 시작으로 몽골의 전역에 스마트팜 재배기술을 확산하여 몽골 전역에 한국의 농작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VCD 관계자에 의하면 비닐하우스형 온실농장, 유리형 온실농장. 컨테이너형 온실농장.종자 비료 토양등 수출을 통해 지열원과 태양열 보조급수 예열에너지, 풍력등을 통한 생산된 신재생 에너지를 첨단 한국형 스마트팜 농장에서 외부의 온도나 습도가 일체 유입되지 않게 차단한 시스템으로 일정하게 온도를 조절하고 내부는 LED조명시설과 식물저장고 같이 제작한 선반형 조립대에서 농작물이 잘 자라기 좋은 온도유지로 종자를 뿌린 뒤 6주 후 농작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직업능력개발원 측은 스마트팜 온실농장 재배가 일반 노지재배보다 1~2주 정도 빨리 자라는 스마트팜 농장재배의 장점 활용으로 계절별 온도차가 40도에 이르는 몽골의 날씨에 적합한 지열원 에너지와 태양열 보조급수 예열 에너지와 풍력등으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로 몽골의 울란바트로 내에 설치한 한국형 스마트팜 시범단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여 몽골인들이 4계절 신선하게 드실 수 있는 스마트팜 온실농장 재배기술을 몽골에 수출키로 했다.
또한 KVCD 김 원장에 의하면 한국형 스마트팜 첨단 설비기술로 재배된 농작물을 몽골에 수출하기 위해 국내 지자체들과 MOU를 체결을 확대하여 농어촌지역에서 스마트팜으로 재배된 농축산품을 몽골에 수출을 확대하여 농어민들의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시장에서 스마트팜 농축산품 재배기술의 성장세가 뚜렷한 가운데 우리 정부도 정부산하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등 8개기관이 스마트팜 해외수출 지원단에서 코리아직업능력개발원이 스마트팜 수출지원을 받아 몽골의 울란바트로에 공급을 시작으로 몽골의 전역에 스마트팜 농작물 재배를 확산 한뒤 글로벌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여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