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
1. 메르씨엘 (달맞이, 부산에 2개 있는 프랜치 레스토랑 중 큰 집ㅋ 경치가 맛의 반)
2. 속씨원한 대구탕 (미포, 워낙 유명한...)
3. 해운대 하얀집 (오징어회를 아주 얇게 썰어주는)
4. 김선장 횟집 (하얀집 옆 골목에 위치한 횟집으로 자연산 잡어회를 주로 팔죠 분위기는 그닥...)
5. 혜성막창 (한화콘도 뒷 쪽 해운대에서 느끼기 힘든 소박한 분위기의 막창집)
6. 해운대 포장마차촌 (그랜드호텔 앞 쪽 포장마차촌, 랍스타회 맛있어요~)
7. 붉은수염, 미나미 (혜성막창 근처... 그냥 일본식 선술집인데 나름 괜찮음)
8. 무겐 (달맞이 벤또집... 주말엔 좀 비싼데 깔끔하고 좋아요)
9. 금수복국 (여전히 레전드)
10. 옵스 (부산에 와서 빵집 하나 간다면 여기, 왕슈크림 맛남)
▷ 광안리 (교통불편: 3, 4)
1. 삼삼횟집 (셀프 초밥 만들어 먹는집, 분위기는 그닥 ㅋ 가성비는 최고, 지하는 아버지가 2층은 아드님이, 요리는 같음)
2. 민락동 회센타 (초장집, 1층에서 고기골라 아무 횟집이나 가는데... 것보다 그냥 횟집 가셔서 인당 얼마짜리 시키시면 술이 무한, 최근 관광객 위주로 가격이 올라서 현지인은 잘 안감)
3. 수변공원 (요즘 나름 핫하다네요... 호안보호블럭에 사람들이 옆에서 회떠와서 광안대교 보면서 한 잔 ㅋ)
4. 더박스 (해운대 센텀쪽과 수영강변이 보이는 찻집인데 3층 테라스 가면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5. 트래봉 (다른 하나의 프랜치 레스토랑, 작지만 분위기랑 맛이 좋습니다~! 비치아파트 쪽)
6. 칠성횟집 (단체로 갈 때 많이들 가지만 특별한 점은 없음, 세꼬시가 나름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