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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 -- Link 카페 계좌 안내 및 오프라인 만남에 대한 기록 -- 2005 ~ 2007. 12.
벅수 추천 0 조회 1,029 07.04.30 09:4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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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14 19:43

    첫댓글 겨울 번개팅에서도 역시 안동 김병규 선생님, 부산 권보겸 씨, 창원 진형훈 씨, 마산 김기호, 그렇게 네 사람이서 만났습니다. 김병규 선생님으로부터 "대안학교 길라잡이"라는 책을 한 권씩 받았습니다. 역시 케이 학교에 대한 관심의 발로지요. 케이 학교에 대해서는 김영호 교수를 만나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이

  • 작성자 06.01.14 19:47

    있었습니다. 권보겸 씨와 김병규 선생님은 아직 김영호 교수를 한번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최소한 일단 만나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될 일은 되고야 마는 법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스스로 더 깊어지는 일입니다. 알아채기가 끊임없이 진행되어야 하겠지요. 한 걸음 한 걸음 가십시다.

  • 작성자 06.04.10 17:44

    이상, 2006년 1월 만남 기록

  • 작성자 06.05.09 06:36

    * * * * *

  • 작성자 06.04.09 18:45

    봄 번개팅에서도 역시 네 사람과 또 한 사람, 블랙홀님께서 오셨습니다. 블랙님에게도 삶에 대한 열정이 필요할 듯 했습니다. 그리고 술칭구님과 노을님은 '케이 학교'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지신 것 같습니다. 아주 정례적으로 만남을 가지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에 대해는 더 신중히 생각해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 06.04.10 17:42

    저는 케이 학교의 설립을 위해서, 땅이라도 몇 평 사 놓고 죽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행동이 안 나오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행동하지 않는 지성'이라고 비난할 사람도 있을 것 같지만, 하여간 지금으로서는 선뜻 행동이 안 나와요. 뭐가 나를 막고 있는지 잘 봐야겠습니다.

  • 06.04.09 23:31

    의외로 소란스런(?) 만남이었습니다. 다만 움직이는 삶의 또 하나의 모습으로 여기고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가운데에 평온함은 구현되리라 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셨길... .

  • 06.04.10 14:53

    ㅎㅎ 잘 왔습니다. 님들도 잘들 들어가셨지요? 소란스러웠지만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 06.04.11 15:58

    아름다운 대화가 가능할까요..우리의 만남이 제대로 된 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길 바랍니다

  • 06.04.11 19:41

    지켜볼 밖에요... .

  • 06.04.17 09:05

    어제는 부산을 다녀 왔는데 진짜 멀더군요. 해운대 강바람에 삶을 깊이 있게 논할수 있는 친구는 정말 소중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6.04.17 13:43

    한송이님 모임 소식에 댓글을 다셨네요. 마음이 멀어서 부산이 먼 거지요. 마음만 가까워 보세요, 천 리 길도 멀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해운대에는 강바람이 없지요. 바닷가에 무슨 강바람씩이나.. 해풍이면 족하지요, 뭐. 찬찬히 살펴보며 가십시다. 새우잠을 잔대도 언젠가는 고운 날이 있겠지요.

  • 06.04.18 20:14

    ^^ggㅎㅎ 정말 해운대는 바다였지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좀 한가해 졌거든요.

  • 06.04.29 09:42

    5월 6일이 다되어 가는 데요. 구체적인 계획이 없네요.

  • 작성자 06.04.29 22:46

    당분간 전체 공지로 만나는 일이 좀 힘들 것 같네요. 만남에 친교가 안 묻어나서리..

  • 작성자 06.05.08 12:05

    ^^

  • 작성자 06.05.08 12:05

    ************ 이상 2005년 4월 만남에 대한 리플입니다 ************

  • 작성자 06.05.08 12:06

    ^^

  • 06.05.08 13:39

    "Complete attention... ." 잘 안되는 군요 여전히. 안되면 안되는 것도 지켜봐야죠. 그저 지켜볼랍니다. 모두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다시 뵐 때 까지 늘 건강하세요.

  • 06.05.10 14:48

    꽃비가 내리는데,, 저것이 다 눈물같아서.. 퍼도 퍼도 마르지 않을 강물같아서..

  • 06.07.21 16:01

    29일 또는 그 언저리 다른 날. 마산을 습격하려는데 님들은 어떠한가요? ㅎㅎㅎ!

  • 작성자 06.08.02 22:29

    아이고.. 이 리플 언제 달린 건가...? 왔다 가고 나서 확인하네... 쩝...

  • 06.08.02 22:31

    눈 때문에 신경 꽤 쓰였는데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출판 관련해서 얘기하시던 것, 곧 진전이 있겠지요? 길님 말씀하시던 출판사 관련 얘기도 좋은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어떤 식이든 저도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소..

  • 작성자 06.09.13 08:10

    ************** 이상 7월 만남에 대한 리플 ***************

  • 07.02.14 21:00

    벅샘.. 저 위에 계좌번호 혹 잘못 적으신건 아닌가요? 그런 계좌번호는 없다고 나오던 걸요. 형편 닿는대로 아주 조금씩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소..

  • 작성자 07.02.16 15:46

    ㅎㅎ. 그렇군요. 착오가 있었어요. 고쳐놓았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4.12 19:06

    오늘에야 통장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입금시키신 돈들 단 하나도 헛되이 쓰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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