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을 읽기 전에, 이제부터는 아파트도 빌라와 같이 7년차 넘어가는 순간 땡치는 압축빵원시대가 왔음을 명심 해야 한다.
판교 = 망교에서 이제는 완전 송장 다 되고 말았단다. 용인 ~ 강남 직선 도로가 개통되어 강남 접근성이나 입지 여건에서 훨씬 우수한 광교도 대거 미달 되어 꽝교 되고 만 순간, 이미 판교=망교 확정 선고 된 바와 다름없게 되었는데, 이제는 망교에서 완전 송장 다 되고 말았단다 왜 그런지 함 읽어봐!
조만간 기네스북에 오를 판교! 왜?
4개의 고속도로가 치고 나가는 전무후무한 세계 최초의 아파트 단지 이니까. 에다가~
제3 경인 고속도로는, 아예 판교 한 가운데를 치고 나갈 예정인 판교! 에다가~
애시당초 각종 고속도로에 콩 박혀, 입지 여건상, 분당 용인을 위한 각종 혐오시설을 몰아넣기로 도시계획 상 묶여 있었던 판교.
ex> 8대 혐오시설 모조리 판교로 석어찌게.
동판교: 하수 종말 처리장. 청산가리보다 수백 배 독성이 강한 다이옥신 왕창 내 뿜는 쓰레기 처리장, 구더기 득시글거릴 쓰레기 집하장, 납골당. 화장장
서판교: 변전소, 가압장, 열병합 발전소 등
상기한 끔찍하다 못해. 소름끼치는 혐오시설이 2011년 까지 몽조리 준공, 작동 될 예정, 그 날이 오면? 판교 거덜덜은 안 봐도 비디오.... 이런 이런, 나 윤상원이 갑이 훨 넘도록 노가다 왕초 노릇을 수십 년 간 해먹은 중에, 이런 황당한 신도시는 난생 처음 목격.
노무현 정권 당시 강남 집값을 잡으려고 강남 그린벨트를 풀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건설 하려 했으나 땅나라당의 거센 반발에, 절대 해서는 안 될 판교로 황급히 빵 땜질!! <그런 놈들이 지금 강남 그린벨트를 아주 맛있게 써먹고 있음> 에다가~
참조>
• 입지 조건이나, 광교 강남간 용인 직선 도로가 개통 됨으로서 강남 접근성 면에서도 판교는 쨉도 안 되는 광교도 대규모 미달.
광교 신도시도 대규모 청약미달 '충격'2009-01-09 이뉴스투데이
조회 1,17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경기 광교신도시 두 번째 분양단지인 용인지방공사의 '이던하우스'가 평당 1100만 원 에도, 경기 침체 파고를 넘지 못하고 3순위에서도 대거 미달됐다.
• 동판교 수억 원 프리미엄 허공으로 사라지다!
로또라더니.... 판교 마이너스 프리미엄 돌입→ 문화일보 기사입력 2010-02-08 13:51
-전략- 최고 수억 원에 이르던 웃돈(프리미엄)도 2천만 원으로 뚝 떨어져 이른바 ‘로또아파트를 무색하고 있다. -중략-
3월 현재 판교는 마이너스 프리미엄으로 돌입!!
상대평가로 본 판교의 미래는, 망교를 지나 송장 될 것이 틀림없다. 그 실례로서~
• 판교는 쨉도 안 되는 강남 송파 평당 1000만 원 붕괴!
평당 2500~3000 에 호가 하던 송파 장지지구 지금은 평당 1000만 원 대 무너졌음!
송파 장지택지지구 內 파인힐 타운 아파트, 파인타운은 장지지구에서도 최 요지인 법조타운 앞에 위치, 8호선 장지역 5분 거리, 2년짜리 신삥,
그런데 4억 3천만 원에 등재 된지, 단 보름만에→ 5천만 원 대폭락!! 하여 3억 8천만 원 에 연속 두 건 또 등재!
직접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확인해 보시라.→ < 849번지, 3단지. 거래건수 3월 11일. 3월 20일 두 건,>
국토부 실거래가는 하한가 15% 이상은 등재 거부됨을 감안하면?
강남 이미 1000만 원 붕괴되었음이 확실하다.
• 반값 된 강남의 랜드 마크 롯데캐슬골드의 굴욕 "26억원짜리가 13억 원에..." 단독 낙찰
[아시아경제] 2010년 04월 20일(화) 오전 10:20-- 단독 입찰
• 강남마저 청약미달… 민간분양시장 '찬바람'
“강남 한 복판 역삼동 서해더블루” 평균경쟁률 0.75대1, 세곡 등 보금자리 여파 3순위 까지 미달 분양가 1700만 원에도 대거 미달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4.18 16:18|조회 : 49104
그래서 지금 판교는 전매 제한 기간 중인데도, 똥줄타는 빚쟁이 아파트들이 목숨을 걸고 벼룩 시장에 "주인 직접매물" 불법 광고를 쏟아내고 있단다. 이들은 연체 이자 폭탄에 지금 떡 실신 중이므로 흔들면 무조건 30% 깍는 건 기본 이란다.
참조>
판교 900만 원 붕괴!
판교 → 주인 직접 매물 광고,→ 얼마나 안 팔리면 손수 광고까지 내셨을까?
<평당 932 만원> 서판교 44평 방4 화장실2 로얄층 매4억1000만
<평당 1,120 만원> 동판교 30평 방3 화장실2 로얄층 매3억3600만
(판교 분양가 얼마였죠? 웃음만 나오네요..) <출처:2010년 5월 20일 성남벼룩시장 24쪽>→ 정보 왜곡 시대와, 전매 금지 기간인 판교는 주인 직접 광고가 최고여~~
• 우리 이명박 가카 께서 수도권 그린벨트에 반값 보금자리<1030~1150만 원> 100만호를 건설하신다는 장대한 목표를 구상하셨고. 서울 도시 내 20만호, 도시근교 30만호, 도시외곽 50만호를 건설하시어서~~~
오세훈 이는 이곳에 장기전세 시프트를 20만 개 목표로 하였고, 얼씨구 이곳에 민간 대형 아파트 14만 개 또 추가!<민간 대형은 1300~1500만 원 독박> 이건 뭐 아파트 환장 공화국 맞구먼?
• 그런데 불행 중 다행으로, 이중 서울 그린벨트 총 면적 대비 강남권에 75% 이상이 배치되었다는 사실.
• 엎친데덮친 격으로 송파 위례신도시에 4만 6천 개 보금자리 쏟아져 나올 것이고, 하남 미사 지구 + 풍산 지구 + 문정 지구 등에 또 2만개 이상이 분양 대기 중!
상기한 강남을 중심으로 에워싼 아파트 학살자 반 값 보금자리는 강남 아파트 총 개수인 19만 3천 개의 거의 2곱이 넘는다는 사실.
그리하여 강남쪽 반값 보금자리와 송파 위례신도시가 속속 입주되는 2013년 경에는 강남은 깨박살, 판교는 송장, 안 되면 내 명을 걸겠닷!
판교 삐,귀 고단수야, 강남 송파를 1000만 원에 살래, 판교를 500만 원에 살래? 길가는 강아지한테 물어 보거라!!
앗 불싸! 상기한 강남, 판교, 분당 아파트 학살자, 반 값 보금자리가 3~4년 후 입주 시점에서는
판교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썩다리 대열인 7년 차에 들어가네?
그 날이 오면? 판교 = 송장 맞자나!
고단수야 아직도 감 못 잡았니? 세상이 뒤집어 졌단다. 이제 부터는 아파트도 빌라처럼 7년 넘어가는 순간 거의 빵원 아니면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압축 빵원 시절이 이미 도래했단다.
왜? 말갈족들이 신규 분양 아파트에 입주를 못하고 있게? 그것은 그들의 썩다리 아파트는 아무도 물건으로 생각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지금 말갈족들이 수억 원에 이르는 중도금 잔금에 매겨지는 년 24% 에 이르는 위약 연체 이자 못내어 자기들이 살던 썩다리 아파트 까지 압류 상태에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며칠전 추적 60분에서 보도 되었자나!
참으로 인생은 짧은데, 아파트 최종 값인 빵원은 점점 더 짧아 지고 있구나!!
티끌만도 못한 대지 지분 위에, 허공에 부~웅 떠있는 공구리 박스가 부동산 이라고? 10년 차 만 지나면 거의 빵원 되고 마는 게 부동산 이라고? 아파트가 부동산 이라면,
널널한 대지 위에 다소곳이, 겸손하게 서있는 우리 집은 경복궁 이게?
어떤 캐 자식들이, 외국에서는 빈민층이 사는 공동 다중 주택인 아파트를 중산층이 사는 곳으로 둔갑 시켜, 피바가지 씌웠는 가?
어떤 마구니 세력들이, 20년 후에는 빵원 되고 마는 공구리 박스를, 자산 포트폴리오 중 85% 가 부동산인 대한민국 중산층에게 팔아 먹었는가? 그럼 이들의 운명은 20년 후에는 어케 되는 건가? 이게 나라 맞나?
아파트는 부동산 아냐! 한 20년 먹다보면 빵원 되어 전 가족이 알거지 되고 마는 치명적인 소모품이야!
아직도 고층 아파트 재건축이 가능하다고 생각 하시는 당신 꿈 깨거라~
추신 1>
MBC PD 수첩, 강남 시영아파트 참사 보았지?
무려 대지지분이 150% 넘어 일반분양이 널널 한 저층 아파트도 결국에는 33평 배정에 조합원 분담금이 무려 8억 5천만 원씩이나 나와 거덜덜 난 것을..... 이것도 개발이익 환수금은 계산에 넣지 않은 금액이란다.
그런데 겨우 대지지분이 35% 안 되는 고층 아파트가 뭔 재건축?
왜? 아파트 재건축 비용은 4곱 이상 더 들어 갈 수밖에 없을까, 규제 때문에? 아니란다. 그건 일반 아파트 공사는 2년 전후면 되는 데 재건축은, 세입자 내 보내기. 철거 및, 폐기물 처리 기간, 얽히고설킨 이해관계 조정하기 등,,, 최하 6~8년 이상 잡아야 되니까 그런 게지,
건축비는 공사 기간에 비례하여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는 것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