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내 서브가 계속 읽켜서 당하면 짜증이 밀려오네요.
역시 경기에서 중요한건 멘탈이것 같네요.
경기중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첫댓글 매점수마다 당하면 멘탈진정시킬수있을까요?방법이없을것 같습디다
하수의 생각이지만 그래서 3구 공격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음.. 서브로 득점할 생각이 아니시라면 하회전 짧은 서브로 게임을 풀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어려운 서브가 상대방에게 읽혀서 공격으로 되돌아오면 그만큼 힘든 공이 되지요..
제 경우는 기본 하회전에서 시작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아니면 제가 먼저 말리는 같습니다.
게임이 안풀릴때 풀어가는 실마리는 상대 실력을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할수있는것에 집중^^.할게 없으면 상대방이 잘하는것이므로 상대방 존중^^.이제부터 연습에 열중^^
저같은경우 가장간단하게 강한하회전 짧은서비스로 마음을 정비하는 방법을 씁니다.
상대가 내서비스를 잘 읽는다면 그냥 보여주는 약한컷트나 민볼서비스로 짧게주고 3구를 공략해보세요.
힘들지만 승부욕을 조금만ᆢ즐긴다는 생각으로사실 저도 잘 안됩니다 ㅎ
서브가 읽히면 그냥 대놓고 오픈하고 횡을 정말 강하게 넣고 볼이 밋밋하게 오면 3구로 하세요.저는 수비수라 화내는 순간 경기 말리기 때문에 그냥 풀리던 안풀리던 서브넣을 때 부터 느긋하게 시작합니다.
첫댓글 매점수마다 당하면 멘탈진정시킬수있을까요?
방법이없을것 같습디다
하수의 생각이지만 그래서 3구 공격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음.. 서브로 득점할 생각이 아니시라면 하회전 짧은 서브로 게임을 풀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려운 서브가 상대방에게 읽혀서 공격으로 되돌아오면 그만큼 힘든 공이 되지요..
제 경우는 기본 하회전에서 시작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아니면 제가 먼저 말리는 같습니다.
게임이 안풀릴때 풀어가는 실마리는 상대 실력을 인정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할수있는것에 집중^^.
할게 없으면 상대방이 잘하는것이므로 상대방 존중^^.
이제부터 연습에 열중^^
저같은경우 가장간단하게 강한하회전 짧은서비스로 마음을 정비하는 방법을 씁니다.
상대가 내서비스를 잘 읽는다면 그냥 보여주는 약한컷트나 민볼서비스로 짧게주고 3구를 공략해보세요.
힘들지만 승부욕을 조금만ᆢ
즐긴다는 생각으로
사실 저도 잘 안됩니다 ㅎ
서브가 읽히면 그냥 대놓고 오픈하고 횡을 정말 강하게 넣고 볼이 밋밋하게 오면 3구로 하세요.
저는 수비수라 화내는 순간 경기 말리기 때문에 그냥 풀리던 안풀리던 서브넣을 때 부터 느긋하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