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심었던 묘목이 9년의 세월과 함께
성목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앞으로 10년 후를 기다립니다.
국화마을 5동 하우스 앞
국화마을 4동 하우스 앞
불칸목련과 함께
국화마을 대문 좌우로 박태기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네요.
국화모종 1동 우측 배수로 공간
1동은 대국(입국) 모본 온실인데,
벚나무가 많이 자라서
하우스에 그늘이 많아서
부득이 올해 많이 잘라버렸어요.
나무가 기형이 되어버려서 안타까웠습니다.
보리수 나무도 흰꽃을 피우고 있네요.
마당 연못 옆에 서있는 벚나무입니다
국화마을 벚나무 중에서
유일하게 묘목이 아닌
성목을 구해서 심었던 벚나무입니다
첫댓글 아름답게 잘 가꾸어 놓으셨어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