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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7. 7 ~ 13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038 12.08.20 11: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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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0 15:30

    첫댓글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너무 관심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끄러워졌습니다. 매일을 나눔으로 사는 서영남 원장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매일매일 이용생활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잔뜩 선물해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베로니카 사모님 허리가 휘겠어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8.21 16:04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밝고 이글거리는 태양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얻을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항상 힘내십시오!!

  • 12.08.22 16:42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슬프고 고통받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늘 힘든 이웃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희망센터 가족분들을 위해서 작은 기도 올립니다.

  • 12.08.23 13:11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놓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날개없는 천사 *^^*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동먹었습니다.

  • 12.08.24 12:16

    힘들고 지칠때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떠오르면 마음속에 평화가 자라납니다.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말 건네오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 12.08.25 11:42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요즘 힘든 일이 많았는데 VIP손님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보면서 부끄러워졌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12.08.26 08:23

    ♬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정말 감동이에요~~♬ ♬

  • 12.08.26 14:06

    나눔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나눔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12.08.27 12:27

    무소유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면서 모든 것을 나누고 베풀려고만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_+

  • 12.08.28 12:01

    가장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 예수님께 베푸는 것이라는
    말이 기억이 나네요.
    나 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헌신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배우고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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