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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난 죄인중의 괴수이며 너무나 작은자입니다. 그런자임에도 나의 삶에 찾아오시다니요. 나의 손을 잡아주시다니요. 주님~ 주님을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를 전하는 자로 세워주소서. 사나 죽으나 난 주님의 것입니다. 어느곳에 있던지 무얼하든지 주님의 도구되게 하소서. 십자가의 전달자되게 하소서. 나의 소망되신 주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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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소 원문보기 글쓴이: 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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