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휴양림에서 가족 나들이를 겸해 1박을 하기로 하고 충주로 향했다.
보훈휴양원은 1996년에 국가예산을 투자하여 한반도의 중심인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둠이 내려앉고 있었다.
한국 보훈 휴양원 봉고옆에 주차를 했다.
24평을 예약했다 17평으로 바꾸었는데 한가족이 지내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다.
이불과 청소도구.
삭사를 할수 있도록 조리기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일반 콘도와 비슷했다.
휴식 공간에서 김치...
지하, 1층, 2층까지 있었는데 아담한 느낌이 들었으며 조용했다.
황사에도 벗꽃은 만개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작은 동물원이 있었는데 조류가 대부분이었다.
|
출처: 상아의 생각하는 의자 원문보기 글쓴이: 상아 (常 娥 )
첫댓글 저...김치하는 젊은 처자는 누군가요 ^^
몰라요..... 아~~~ 이글을 작성한 상아라는 여자분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