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보2015-4월호
논단-밝은세상/ 학술편-자율신경건강법-2
논단요약 : 밝은세상
우리 인간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때 오히려 의지를 가지고 이렇게 가슴을 펴야 하며, 우리 사회도 이러한 심호흡을 해야 한다.
먼저 가슴을 활짝 펴 모든 어려움들에 대해서 소통과 수용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다.
열린 가슴으로 공감하며 같은 하늘아래서 서로 호흡에 맞춰 힘을 모으듯, 현실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마침내 밝은 세상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무엇이 두려워 가슴을 펴지 못하는가? 과거의 어둠 때문인가, 현재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것인가. 부활절에 즈음하여 죽었다가 되살아난 예수의 호흡에 공감하여 밝은 세상을 향해 한껏 가슴을 펴보자!
학술편 요약 : 부교감신경을 일깨우는 건강법(연구사항)
①선골호흡과 부교감신경 : 등과 허리부위는 교감신경영역이다. 그 상하 즉, 후두골 선골 미골 부위는 부교감신경영역이다. 따라서 이 두 부위의 지압은 서로 다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컨대 뒷목을 부드럽고 천천히 지압해주거나, 정체요법의 *선골호흡법(『정체요법2』 책자 참조)은 부교감신경을 일깨운다.
②머리에서 접근해보는 시상하부 :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중추는 시상하부라 하였었는데~
- 측두부의 귀빼기요법과 이첨사혈법, 눈학을 따라 실시하는 안와침법, 안면두개의 비통(鼻通)사혈법 등은 시상하부와 관련성이 높다.
- 눈을 감고 치유적 이미지나 자연을 연상하고, 눈알을 시그마∽로 굴리는 동작은 시상을 일깨운다.
③열요법 검토 :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양말신고 취침하며, 기온이 낮은 아침·저녁에는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거나, 주 3회이상 10분 정도 반신욕을 해도 좋다.
경골내측 지압모습
④족태음경(足太陰經)의 이용 : 족태음비경은 먼저 경혈학적으로 다스려 줄 수 있다. 즉 ‘은백’ ‘태백’ ‘공손’ 및 종아리 옆 경골내측을 지압해 준다. 족태음비경과 관련된 장기는 소화성 내분비계의 이자(膵臟 pancreas)와 순환성 면역계의 비장(脾臟 spleen)이 포함된다. 비장은 적혈구가 파괴되는 곳이며, 하나의 거대한 임파절로서 면역세포가 집결하는 곳으로 부교감신경을 가장 잘 일깨우는 장기이다.
첨부 pdf 파일 참조
mja26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