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월명동 자연성전 야심작 –항상 더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 곳곳마다 세워지는 jms 월명동의 정자 모습 나무 정자 앞에 가지치기한 나무가 보이고, 이제는 저멀리에 있는 대둔산이 훤히 잘 보이네요. 가지치기를 하니 시야가 탁 뜨이고 훤합니다^^ jms 월명동 곳곳에 새롭게 만들어진 정자의 모습이에요~~ jms 월명동에 오셔서 하늘과의 사연을 가득 만들어보세요^^ jms 월명동 자연성전 야심작 –항상 더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구상으로 정명석 목사님과 제자들과 함께 개발한 jms 월명동의 <자연성전 야심작>은 하나님과 같이 쌓았는데도 다섯 번이나 무너졌습니다. 그때마다 jms 정명석 목사는 <돌>은 무너졌지만, <내 마음>은 ‘더 좋게 쌓아야지!’ 하고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고로 또 쌓았습니다. 특히 <네 번째, 다섯 번째 쌓을 때>는 더 이상 쌓을 수 없이 ‘최고의 돌들’을 구해다 더욱 절묘하게 잘 쌓았는데, 또 무너져서 일부의 jms 월명동 돌들이 깨졌습니다. <마음>은 무너지지 않았으니 ‘다시 쌓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돌>이 없으니 어떻게 쌓을까.’ 걱정하고 낙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는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품고 ‘더 좋은 돌’을 사러 갔습니다. 그런데 ‘돌 회사 주인이 전에 팔지 않겠다던 돌’을 팔고, 다른 돌 회사에서도 ‘새롭게 파낸 돌들’도 팔아서 결국 ‘더 큰 돌과 작품 돌’을 사 오게 됐습니다. 만일 jms 월명동 돌이 무너지지 않고 깨지지 않았다면 새롭게 돌을 사러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네 번째, 다섯 번째 무너져서 깨진 돌들>은 약해서 깨진 것이고, <안 깨진 돌들>은 강해서 깨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깨진 돌들>과 <전에 쌓은 작은 돌들>은 빼내고 <다시 사 온 좋고 큰 돌>로 쌓았습니다. jms 월명동 돌이 무너질수록 ‘더 좋은 돌’로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더 좋은 것’을 가지고 계시니, 하나님의 구상을 가지고 <마음>이 무너지지 않고 행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꼭 주셨습니다. 결국 <여섯 번째>에는 더 큰 작품 돌을 가지고 jms 월명동 야심작을 완성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의 구상을 포기하지 않고 기어이 완성했습니다. 감동적인 하나님의 작품을 완성한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꼭 오셔서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깊이 느끼며 마음에 새겨 천년 영원까지 삼위일체와 함께 하시는 분들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출처: 성자, 예수님, jms, 정명석,JMS,일상,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자기혁명에 도전
첫댓글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군요.
네 모두가 가보면 정말 놀랄수밖에 없는 곳이에요 너무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고 멋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