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모터사이클 'Deus Ex Machina'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틴어로 '기계 장치의 신' 이라는 뜻) 을 소개합니다.
이 과장된 이름의 오토바이는 영화 '에이리언2' 의 주역 레프리가 조종 하고 있던 외골격형 로봇 '파워 로더' 와 같이
조종자가 차체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정지상태로부터 3초만에 시속 97km(60마일)까지 가속할 수 있고, 최고 시속은 약 120km 라고 합니다. 물론 비록 이만큼의 스피드를 조종자가 직립한 자세라면 불안정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Deus Ex Machina 의 무서운 점은
바로 스피드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조종자의 머리를 앞으로 하는 식으로 차체가 기울어지게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
센서가 조종자의 신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그 데이터를 36의 공기압식 인공 근육에 송신, 차체의 형상과 스티어링을
제어한다고 합니다.
Deus Ex Machina 란는 명칭은 너무나 절묘할 정도로 딱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오토바이는 컴퓨터안에만 존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설계자인 학생 Jake Loniak 군에 의하면 독일 Festo사제의 공기압식 인공 근육에 이르기까지
웨어러블 모터사이클 'Deus Ex Machina'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틴어로 '기계 장치의 신' 이라는 뜻) 을 소개합니다.
이 과장된 이름의 오토바이는 영화 '에이리언2' 의 주역 레프리가 조종 하고 있던 외골격형 로봇 '파워 로더' 와 같이
조종자가 차체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정지상태로부터 3초만에 시속 97km(60마일)까지 가속할 수 있고, 최고 시속은 약 120km 라고 합니다. 물론 비록 이만큼의 스피드를 조종자가 직립한 자세라면 불안정할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Deus Ex Machina 의 무서운 점은
바로 스피드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조종자의 머리를 앞으로 하는 식으로 차체가 기울어지게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
센서가 조종자의 신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그 데이터를 36의 공기압식 인공 근육에 송신, 차체의 형상과 스티어링을
제어한다고 합니다.
Deus Ex Machina 란는 명칭은 너무나 절묘할 정도로 딱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오토바이는 컴퓨터안에만 존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설계자인 학생 Jake Loniak 군에 의하면 독일 Festo사제의 공기압식 인공 근육에 이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