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월) 영어 학습 비법 무료 강좌 안내
한열사 회원을 위한 특별한 영어 학습법 2차 특강을 실시 합니다
(1차때 못 오신 아쉬운 분들을 위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요)
지난번에 토즈 대여비 5천원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받지 않습니다.
강좌안내 :
- 8월2일 저녁 7시 30분~ 9시 30분
- 장소 : 서울 강남 토즈 4층 강의실
- 회비 : 무료 (선착순 50명)
지난 7월12일 열렸던 영어 학습법 강좌에서 회원님들의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1차때 못 오신 분들도 계시고, 우리 한열사 회원님들의 의미있는 여름나기를 위해서, 영어학습법 2차 특강을 개설 합니다
어렵게 만들어진 강좌이니, 꼭 참여해 보세요
- 강좌 내용은 1차 때와 동일 하구요
영어공부에 뜻이 있는 회원님을 꼭 한번 들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열사과 애로우잉글리시는 전혀~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구요.
우리 회원님중에 애로우잉글리시의 영어학습법을(EBS 애로우잉글리시 강좌)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은 회원님의 열렬한 추천으로 준비된 것 입니다
신청양식 : 댓글로 '신청합니다' 글을 써주시고 메일을 보내주세요
신청메일 : multikorean@한메일 (시크릿맨)
신청시 제목 : 영어학습법 2차 강좌 신청합니다.
신청내용 : 신청카페/ 이름 / 나이(띠) / 직업 / 연락처 / 신청이유 / 뒤푸리 참석 여부(9시30분이후)
신청후에 운영진과 스텝이 연락을 드리며 신청이 넘쳐서 마감되는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벤트
- 참석자 전원 토즈비 무료 (열렬회원의 자기부담~, 단 열렬 회원님의 주머니 사정으로 50명만 한정 합니다)
- 참석자 전원 애로우잉글리시 영어학습법 요약책자 증정
- 특강 교재 전원 증정 (영어학습을 위한 Key Point가 담긴 이미지와 설명이 있는 귀중한 자료)
- 시원한 음료 무제한 제공 ㅋㅋ
애로우 잉글리시 소개
- 통쾌한 영어 학습법을 전달 합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잘못된 영어 학습법을 꼬집고,
단시간에 영어 학습의 맥을 알려 주는 2시간 동안의 아~하 라는 탄성이 나오다고들 합니다
- 2시간의 투자로 인생에 있어서 영어로 인한 어려운 점이 해소된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방법은
확실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우리가 영어가 안되는 것은 조상탓이다' 라는 이유와 해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꼭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원어민 안에 숨겨진 “영어 학습 비법” 전격 공개!
2시간의 투자로 여러분의 잘 못된 영어를 완전히 바로 잡아 드립니다.
특허 받은 영어 - Arrow English의 저자이자 창시자인 최재봉 강사의 강의!!
절 대 놓 치 지 마 세 요 !!
원어민 안에는 영어를 학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비밀 열쇠가 있습니다.
우리가 한국말을 할 때에는 책을 읽어도, 다른 사람 말을 들어도 읽는 순서대로, 듣는 순서대로 바로 바로 이해를 하면서, 왜 유독 영어에 있어서는 문장 뒤에서부터 거꾸로 해석 할까요?
물론 아닙니다. 영어권 국가의 원어민들도 우리가 한국말 하듯이 그렇게 영어를 구사합니다. 영어 또한 문장 끝에서부터 앞으로 거꾸로 거슬러 올라 오면서 해석 되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부터 철저하게 단어 순서대로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순서대로 바로 바로 이해해 갈 수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영어가 단어 순서대로 바로 바로 이해 될 뿐만 아니라
단어 순서대로 차근 차근 머리 속에 그림을 그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어를 읽거나 들을 때, 단어가 보이는 순서대로 또는 들리는 순서대로 여러분의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진다면 영어에 대한 문제는 해결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의 영어로 말하기가 어떠한지 생각해 봅시다.
항상 한국말로 문장 만들고 è 필요한 영어 단어들을 생각하고 è 영어 어순에 맞춰 다시 재 배열하기는 식의 3단계를 거쳐서 겨우 한마디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도저히 원어민과 대화다운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어떤 말을 하고 싶을 때, 바로 영어식 사고 대로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 그리는 순서대로 영어 단어가 입에서 튀어 나간다면 영어 말하기도 해결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일상 대화, 방송 뉴스, 영화에서 Native들은 대략 1분에 150단어에서 190 단어의 속도로 말을 한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읽고 이해하는 속도가 Native 들의 정상적인 말의 속도인 분당 200단어 보다 훨씬 빨라야만 정상적인 속도의 말을 듣고 이해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읽자 마자 듣자 마자 머리에 단어 순서대로 바로 그림이 그려지며 이해되고, 머리에 내용을 생각하자 마자 바로 순서대로 영어 단어가 입에서 나가는 진정한 원어민식 영어 학습법을 익혀야 합니다.
본 특강은 여건상 한국에서 영어를 힘겹게 배우는 학습자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원어민의 머리 속에서 돌아가는 원어민 방식대로 쉽게 영어를 이해 하고 나아가 reading, hearing, speaking, writing을 총체적으로 쉽게 정복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 하여, 한국 토종으로 힘겹게 배우는 학습자의 짐을 최대한 들어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어라? 이렇게 하니까 영어가 되네!
"미국 사람들은 거지들도 영어 하네!! 좋겠다."
미국에 여행이라도 한번 같다 오면 우스개로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영어라는 언어가 구사되는 원리만 이해하면, 원어민들 처럼 생각하는 게 가능하고, 그래야 영어가 정복됩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애로우 잉글리시(Arrow English)’ 학습법이다.
애로우 잉글리시는 '왜 영어의 어순은 우리말과 다를까?'라는 기본적인 의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He met one of his classmates'라는 문장을 '그는 그의 반 친구들 중 한명을 만났다'라고 해석하는데, met이라는 단어가 영어로는 순서상으론 주어인 He 다음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말로는 제일 마지막에 해석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과연 미국 사람들은 말하는 순서와 해석하는 순서가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배워온 것은 ‘번역을 위한 영어’였지 ‘이해를 위한 영어’가 아니었던 탓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우리말을 사용할 때 '너 먹어라 밥' 이렇게 말해놓고 '아하~ 밥 먹으라는 뜻이구나' 라고 뒤에서부터 거꾸로 해석하는 게 아니듯, 영어도 말하는 순서대로 해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뒤죽박죽인 영어 어순이 실제로는 원어민의 시각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순서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 비밀을 알려 드립니다.
영어식 사고의 규칙은 단순한 세 가지 뿐!!!
1. 주어와 가까운 순서대로 확장된다.
'커피 한잔'을 'a cup of coffee'라고 표현하는 이유를 보자. 내가 눈을 들어 보니 저 멀리 뭔가 하나(a)가 보인다. 좀 더 자세히 보니 컵(cup)이다. 그 안에 뭐가 담겨 있는지 봤더니 커피(coffee)다. 그래서 커피 한잔은 'a cup of coffee'가 되는 것입니다.
2. 물리적, 논리적 이동 순서대로 되어 있다.
”이 문의 열쇠”란 말이 영어로는 'a key to the door' 이다. 암기하려고 하지 말고 사물이 움직이는 모양을 생각해보십시오. 열쇠(a key)가 죽 나아가서(to) 문(the door)에 도달하자 비로소 문이 열립니다. 이 물리적, 논리적 힘의 이동이 어순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 것입니다.
3. 동영상의 카메라워크 순서대로 이어진다.
'Mary is sleeping below the apple tree' 동영상을 찍는다는 마음으로 주인공을 설정하고 카메라를 움직여보십시요. 주인공 메리(Mary)가 보이고, 자고 있다.(sleeping) 좀더 보니, 메리는 아래에 있고 그 위에(below) 뭔가가 있어서 올려다봤는데 사과나무(apple tree)다. 그 순서대로 작성한 문장이 바로 'Mary is sleeping below the apple tree'인 것입니다.
애로우 잉글리시의 목적은, 읽자마자 읽는 순서대로 바로 이해하고 듣자마자 듣는 순서대로 바로 알아듣고 생각하자마자 생각하는 순서대로 바로 말이 되어 입에서 나가는 영어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문장을 앞에서 뒤로 나오는 순서대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의미절 단위로 끊어 읽기’를 하던 절름발이식의 직독직해가 아니라 관사 하나, 전치사 하나까지도 배열된 그 순서대로 즉시즉시 이해해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직독 직해(직청 직해) 완성본인 셈입니다.
영어의 대가들이 흔히 ‘머릿 속에 영어의 방을 만들어라’ ‘영어식 사고를 하라’고 말하면서도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하라는 건지를 설명해내지 못했습니다. ‘애로우 잉글리시’의 가장 큰 차별점이 바로 그 점을 밝혀내고 그것을 영자 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자료를 통해 훈련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 있습니다.
한번 쏜 화살은 결코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대로 목표까지 쭉 날아갈 뿐입니다. 목표를 향해 쏜 화살처럼 영어문장을 해석할 때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지 않고 순서대로 쭉~ 해석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엑트 잉글리시(Act English) 제목이 뜻하는 바이다. 미국인들이 당신에게 영어로 얘기를 할 때 문장을 끝까지 다 듣고 다시 우리말에 맞추어 거꾸로 해석을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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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9개 달렸는데 .. 신청은 17분이 해주셨네요 마감되었습니다
한번 더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