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째딸입니다
대한의 어머니라고 불리우시는 우리엄마랑 큰넘 결혼식날 슬쩍 조카가
찍어준 것인데요 제가 이뿌게 나와서 사진을 보는 순간
아싸~ 이거 확대시켜야쥐 ~~ 가족들 모두가 환하게 웃었더랍니다
엄마 계시고 왼쪽에 큰언니 말띠....무지 어려서 미인으로 날렸었는디 세월앞에서 ㅋㅋㅋ
엄마 오른쪽 첫번째가 못난이 세째딸 목화송인데요 왠일로 땡잡게 이뿌게 나와서리 ㅋㅋ
그옆에 동생 참 미인인데...... ㅎㅎㅎ
젤루 착하고 심성고운 울 둘째언니..........진짜 너그럽고 착하고...암도 못따라가요 ㅎㅎ
첫댓글 딸부잣집 이시네???? 사진 잘 봤습니다.
맨위에 오빠 그리고 딸 줄줄이 넷 ㅋㅋㅋㅋㅋㅋ 막내 아들, 딸들 없었음 울 엄마컬났어 컬났어요 ^^*
목화송이님 넘 이뻐요^^/ 딸 많은 집 딸들이 이쁘다고들 합니다만 그말이 짐말인가봅니다/ 울 집은 제외!!
부럽네여 전 외동딸인데..언니가 있음 월매나 조을까여.. 글구 사진 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