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상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
이 하루는 저 강물의 한 방울이
어느 산골짝 옹달샘에 이어져 있고
아득한 푸른 바다에 이어져 있듯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하나다.
이렇듯 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
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죽고 나서부터가 아니라
오늘서부터 영원을 살아야 하고
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을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6/07/17/B2XOWBCDWFFXPBGVSVEK4B643A/
[유석재의 돌발史전 2.0] 시인 구상의 박정희 평가 “당신에겐 우리의 미래가 있다”
유석재의 돌발史전 2.0 시인 구상의 박정희 평가 당신에겐 우리의 미래가 있다 끝까지 권력과 거리 뒀던 박정희의 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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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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