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세월호는 병든 종교인의 슬픔
세월호는 한국의 병든 종교 자본가들의 횡포에 의해서 일어난 인재라고 말할 수 있는 대형사건이다. 그런데도 불구하
고 책임을 지려는 사람들이 한국 사회에는 없다.
특히 세월호의 주주는 종교인인데 종교의 헌금을 자본에 이용했던 것은 실체가 없는 천국에 갈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데 있어 헌금을 하면 천국에 오를 수 있다는 맹랑한 말에 현혹된 종교에 의해서 세월호 사건은 자행 되었다.
한국 종교의 병든 교주의 자본 착취의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는 종교 사기 사건이다. 이것은 기존의 종교계에 반성을 촉구하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종교의 병은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 면이 없지 않다.
종교가 자본에 처해 있는 것은 종교라고 말할 수 없다. 중세 서양의 종교는 인간의 존엄을 상실하고 자본에 취해 있었다고 본다. 그러한 종교가 미국에서 수용하여 정치적으로 빈민들을 활용했다.
종교에 의해 노예제도가 인정이 되었고 노예들에게 종교를 강요하여 교세를 확장하는데 활용해 종교에 의해서 자본가들이 노동시장을 점유하고 먹을 것을 부여하여 교세를 증가하였다. 이러한 종교 정책이 바로 미국이다.
대한민국은 미군정 시대 이후 70년 동안 미국 종교 정책에 의해서 한국을 통치하였던 것이며 기존의 인간 중심의 종교 대신에 하늘을 섬기어야 한다는 속임수로 인간들을 모으는데 혈안이 되었다.
그것이 바로 선거라는 것을 이용하였는데 선거에 참여하려면 인원의 수에 따라서 결정하여 종교를 활용하는데 정치가 참여하게 하였다. 미군정 이후 70년간을 미국이 한국을 이용했던 악덕 종교 기업 양성이다.
그러한 기업을 양성함으로 미국을 추종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세월호도 미국의 종교 기업 정책에 모방을 하여 관리 감독할 수 없는 상태에 임해 일어난 사건이다.
한국정부는 세월호 유가족에게 미국 종교 자본 정책에 의한 사건이기에 한국이 그 책임을 지고 유가족이 원하는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종교에 참여한 미국과의 합작 회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 감시를 해야 한다고 본다.
2016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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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세월호는 병든 종교인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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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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