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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니벨륭겐의 영화소개 13일의 금요일2 (1981). 1편보다 나은 속편.
니벨륭겐 추천 0 조회 389 11.07.18 01: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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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9 16:16

    첫댓글 이 영화는 안올리시나요.... 재미있을것 같아서.

  • 11.07.26 16:04

    예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이런 목잘르는 영화의 효시가 된 영화죠. 지금 보면 아마 심심할지도 몰라요
    예전에 CG가 없던 시절이라 다 목잘린 인형을 쓴 영화죠

  • 11.07.27 09:30

    1편보다 낳은 속편 없다고들 하는데 예외도 있군요

  • 작성자 11.08.14 16:43

    캔디맨2편이 전편보다 월등한 케이스 입니다...감독이 다르면 속편도 다르다...맞는 말입니다.

  • 11.08.28 14:41

    올려주세요~~~

  • 11.09.02 16:08

    이 영화는 슬래셔무비의 대명사라고 할만큼 과거에는 정말 눈감고 볼 정도로 잔인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영화들은 상상을 불허할 만큼 잔혹함의 강도가 세어져서 무섭다기보다는 기분나쁘고 구토가 나올 정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명작은 아니지만 마약 술에 젖어 일탈을 일삼는 젊은이들에게 경고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보면 나름 한번쯤 볼만하다고 봅니다.

  • 12.03.12 10:09

    감사합니다

  • 12.09.28 17:07

    전 1편이 좋았는데... 어릴때봐서 그랬나?

  • 16.06.16 19: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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