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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 하루 쉬 었더니 할 일 들이 몸이 안 좋아 계속 밀려가는 일 까지 겹쳐서 천장만장 쌓여 있으나 뜻이 있기에 오늘은 지각않고 사진 올립니다. 어제 회원 여러분들 우중에 고생은 하셨지만 비오는날 만의 운치있는 산의 모습에 흠뻑 빠지 셨을겁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의 산행 소중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15~20분이면 사진을 올릴건데 그 짬을 내기 힘 든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생활을 한다면 누가 믿을까....!!^^?? ▶▶이심정 누가 알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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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컨디션 안좋은것 같은데 많이 박엇네.
사진 넘 멋져요 몸도 편찮으셨는데 저희들과 같이 다니면서 끝까지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오는날의 수채화를 멋지게 그림 아닌 사진으로 올려놓으신 새털구름님! 감사 합니다
회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으로 남기시기 위해 수고하신 님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