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현백지상주차타워4층(약 8000평)

[James(6-806)]

황당한 현대백화점입니다.
<개요>
청주시청 담당 이철희 직통 ☎043)200-2783

접수:2013.03.27일.
연면적:약 8000평
위치:현재 현백 지상주차장위.
주차대수:1233대 일일주차대수: 10,000대
건축형태:철골.
주차진입방식:경사로 .에프록시라이님.CGV극장 진입방식.
주차장 외형: 지웰시티쪽만 판넬로 씌운다.
주차장 매연배출:공중분사.사방분사
현재진행상태:1.교통영향평가(시청 교통행정과)
2.건축심의(위원은 교수10여명 외 시청직원1인)
3.관련부서 협의
1.2.3은 종료.

<우리의 항의>
자동차 매연량은?
자동차 매연은 어디로 빼는가?
지웰시티 조망권 침해는?
지월시티 일조권 침해는?
지웰시티 방풍권 침해는?
지웰시티 자연환경.수목.잔듸 파괴는?
지웰시티 고층세대 소음.저층세대 소음은?
지웰시티 산책하며,놀이터에서 맡는 어린이.노약자.자동차 매연은?
지웰시티는 상당부분 공개공지(시민공원)이다.
천하에 시민공원 옆에 지상주차타워를 짓겠다는
현백도 파렴치 하지만,그걸 건축인.허가를 내주려는
시청은 더 형편없다...
우리의 항의에 대한 어떤 준비도 답변도 시청은 못했읍니다.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아직 인허가는 다행히 안났고 처리기간이 이번주까지 랍니다.
모두 전화항의
방문항의를 해 주세요

존경하는 지웰인 여러분!!
지금 시대가 어느때입니까? 친환경.녹색시대입니다.
60~70년대 개발시대 방식의 철골구조 지상주차타워가
말이 됩니까? 한심한 현대는 지웰시티 주민이 바보
병신처럼 가만히 있을 거라 보는 모양인데 절대오판입니다.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엄중히 취할 것 입니다.
일부 방송국에 제보된 상황입니다.
지웰시티 입주자대표회의 공문(반대성명)은 도착되었고
현대답변은 못 받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입주자대표회의.회장.동대표님께 부탁드리는
것은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술한잔에,갈비한짝에
지웰시티를 팔아먹는 매국적 행위는 하지말 길 바랍니다.
이번에 만약 그런 사태가 발견되면 저한테 제보하십시요.
누구든 엄중처벌 조치할 것입니다.
<시청에 역제안>
현재 지상주차장 땅을 파서 지중화(지하)로 주차타워를 만들어라.
사진설명:오늘 아침 주은 쓰레기입니다.
시청에 분명히 말했어요.
혹시 담당직원이 잘못되거나 직장을 잃는 일이 있어도 나를 원망하지는 말아라..법과 도덕.양심.규범.인간에 맞게 해라.
나는 누구든 위법을 자행하는 자는 고소.고발조치를 한다..

[James(6-806)]

시장실 043)200-2114. 비서실장 이현옥. 분명히 항의했어요.
어영부영 허가를 내주지 마라. 그러면 더 큰 곳.상상을 초월한 곳으로
나는 달려간다. 난 정의를 위해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James(6-806)]

지웰인 모두.남.녀.노.소.시청에 항의전화를 거세게 합시다..
이번주가 고비입니다...

[모두랑(4-201)]

근데 1차와 2차 사이의 도로(왕복2차)가 좁아서 좀 어럽지않을까요? 직지대로도 톨게이트에서 나오차 들어가는차 만만치 않습니다. 만약 교통영향평가에서 승인나면 특혜군요.주변에 학교도 있는데

[James(6-806)]

모두랑님 정확하고 예리하신 분석입니다. 제가 시청에 물고 늘어지는 부분도 그것 입니다. 불행히도 시청 교통과에서 승인되었읍니다. 낼 시청쫒아서 누가 무슨 법적근거로 승인하였는가를 따질 것입니다

[헬리맨 5-3501]

아니 동대표는 뭘하는 분인가요 우리의 재산권을 약탈 음해하려는 현백과 싸울준비를 해야 하는 이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