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직장 POSCO는 회장이 교체되는 등 내홍(외홍)을 이겨내고 이제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전문경영인들이 만들어 가는 회사 이기에 정책의 기조는 이어질 것이고 다만 속도의 창이는 예상된다. 그리고 나에게 POSCO와 섬성전자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생존할 기업으로 가장 우선시 되는 회사이다.
하지만 주가분석은 객관적 데이터로 분석을 하는 것이고, Python코드는 회사코드만 바뀔 뿐이지, 로직은 바뀌지 않는다.
(단기차트)
2024년 1월말 강력한 긴줄의 빨강수직선이 발생하며 매도시도가 발생했고 (상단차트) 4월초에 매입신호가 하단차크에서 발생했다. 이말은 매입을 준비해라는 의미이다.
(중기차트)
단기차트가 오래 유지 될까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중기차트도 병행해서 분석을 한다. 물론 단기 성향의 trader는 단기 신호만 보고 거래를 하면 된다.
중기를 보면 하단에 2023년 말에 배입심호가 발생했으나, 시장은 횡보세를 이어왔으며, 4월중순에 다시 역거품 신호(바닥신호)가 발생했다. 2022년 10월처럼 바닥신호가 나오고 바로 상승세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만, 지금은 바닥싷노만 두번이나 발생한체 급상승 분위기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닥신호가 천장신호로 바뀔 수는 없다. 오른편 차트 모양상 추가적인 하향ㅅ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방향은 어전히 매입준비이다. 발바닥이 아닌 무릅에서 산다는 것이 그 의미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