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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일산이전 논의 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일산이전반대 총궐기대회 열어, "20대 대표언론, 고함20" 보도자료
08김태현 추천 0 조회 434 12.09.04 17: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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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5 05:48

    첫댓글 대답없는 아우성에 큰일 당할자들,

  • 12.09.05 07:43

    언론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 12.09.05 07:50

    8/31 총궐기대회 동문 참여자 명단을 기억해 봅니다. 김태현 학회장도 그 날 참석한 재학생 명단을 기록해 주세요. 그리고 대학원생은 대학원 대표에게 기록을 부탁합니다..^^

  • 12.09.05 14:29

    우선 참여한 동문들을 기억해 봅니다. 총궐기대회 전행사전모임에 참석하였던 동문입니다. 66송래섭, 76김왕준, 78홍광원, 82박성진 동문들 입니다. 그리고 탑돌이까지 참여한 동문은 61우진화, 61박동문, 72이황, 72이승원, 72정안석, 74김종승, 74박승철, 74정연태, 74권홍표, 78이범주, 79홍갑동, 80전성빈, 86김중범, 86임유진, 86최봉애 , 95김동현, 이창섭, 98김형진?, 98명재영 등 다수입니다..^^

  • 12.09.05 11:08

    8/31궐기대회에 참여한 졸업동문 수만해도 근 25명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아직 완전히 파악을 못했지만, 재학생 대학원생까지 합치면 약 100명은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리고 불가피 뒤풀이 저녁모임에 만 참석해 주신 09김하나 등도 참여자에 포함시켜서 9월 뉴스레터를 통하여 참여자들을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 12.09.05 08:29

    그리고 뒤풀이로 후배들을 위하여 거금 식사비를 지원하신 72이승원 감사님을 비롯하여 72이황, 72정안석 선배님께 뒤늦게 남아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12.09.05 08:27

    그 날 61우진화 1기 회장님께서 말씀에 의하면 학교에서 이렇게 계속 답변이 없고 사태가 막바지에 이르면 61학번 선배님들 전원이 참석키로 하셨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선배님들이 계셔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 12.09.05 08:30

    사태가 막바지에 이르며는 저희 74학번도 전원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 12.09.07 11:14

    여러 동문들과 식품 혹은 기타 사업 종사하는 동문도 현재 식품에서의 동국대 위상이 상승세로 현 상태로 남는데는 대부분 동감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분명한 의사표현의 적기를 놓쳤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회장님과 수고하는 후배들에게 격려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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